엘레나는 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고, 조수석에 앉아 있던 자매 베라는 목숨을 잃는다. 아버지 미겔은 전동 휠체어를 타는 엘레나를 위해 계단에 리프트를 설치하고 안내견 아토스까지 데려온다. 엘레나 대신 불을 켜 주고 문을 열어 주는 영리한 개다. 새로 단장한 집을 살펴보던 중 죽은 박쥐가 나오고, 죽은 줄 알았던 박쥐가 갑자기 아토스를 문다. 괜히 화를 내는 엘레나의 말에 속상한 미겔은 짐을 가지러 나간 마당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진다. 이때 박쥐에 감염된 광견 아토스가 이빨을 드러내며 다가오는데….
주인이 각성하고 성장하는데 영향을 미쳤으니
몇 년 전...
애봉이의 탈출 및 성장드라마
몇 년 전...
공포라기 보다는 스릴러물. 그냥 저냥 볼만함
몇 년 전...
엘레나가 인생 열심히 살자고 결심하게 만든 아토스의 큰 그림
몇 년 전...
요즘 박쥐가 셀럽이네
몇 년 전...
코뚜레 타우렌같음
몇 년 전...
평이 좋아서 봤는데
극도의 긴장감 빅재미는 아님
여주가 매력이 좀 떨어지고
우둔하고
전신마비가 콧구멍에 피어싱이 뭐람
몇 년 전...
영화제에서 본 흥미로웠던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