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체리 : About Cherry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컴퍼니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전시회 데이트와 로맨틱한 밤들, 그리고 점점 포르노 배우일에 흥미를 느끼며 안정된 인생을 시작하는 안젤리나! 어느 날, 그녀를 찾아온 엄마가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그녀의 일을 역겨워하며 마약에 빠져드는 프랜시스와의 관계 역시 악화된다. 그럼에도 안젤리나는 포르노 배우 일을 멈출 수가 없는데…
데브 파텔 (나도 . . 나도 만질래
몇 년 전...
결국 여주의 자기 정체성 찾는 이야기 젬스 보려고 보실분들은 비추해여 분량 너무함ㅠㅠ
몇 년 전...
괜찮았는데 1%가 부족했다
몇 년 전...
돈이 남아 돌면 보시길...
몇 년 전...
음....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것..ㅎ
몇 년 전...
특별한게 없네
몇 년 전...
어차피 세상은 홀로 가는길!
그런데 뭘 말하려는 걸까?
몇 년 전...
느슨하며, 너무 담담하게 풀어서 몰이해의 지경을 넓혀준다.
내 생각이 미치는 행동의 책임을 가지는 삶 이라고 유하게 해석해 본다만...
몇 년 전...
체리(cherry)는 속어로 "처녀막"을 뜻한다. 대놓고 영화를 광고하는데 야한 영화가 아니라고? 평론가들이 말하는 "성을 주제로 했지만 문제작"이란 수사는 관객의 외면을 받을 뿐이다. 결국은 말잔치고 원래 소문난 잔치는 먹을게 없는 법이다.
몇 년 전...
남자에게선 사랑도 우정도 얻지못하는 포르노 여배우의 자아찾기영화....결국 레즈비언과 포르노감독이
되어 헤더그레이엄의 전철을 밟는 결말은 좀 우스꽝스럽다..
몇 년 전...
결말이 12% 부족하다...
몇 년 전...
선정적으로만 보일수 있는 소재인데 스토리를 살리려는 감독의 노력이 보이네요,,,하지만 각각의 캐릭터와 역할을 살리지 못한 연출력의 부재도 드러나요, 특히 그녀를 이해못하고 약물에 중독된 제임스 프랭코나 부기 나이트의 롤러걸 헤더 그레이엄의 정체된듯한 연기패턴이 아쉽네요~
몇 년 전...
그녀의 직업을 이해 못해주던 주변 사람들,,,하지만 마지막 그래도 다행이다...
자극적인 장면과 대사 하지만 내용전개는 담담...
화사한 빈티지 스타일의 화보같은 멋진 영상...
몇 년 전...
색감이 참 좋다. 포르노 업계에 대해 고착화된 부정적 인식을 내려놓을 수만 있다면 정말로 괜찮은 영화다. 편견 없이 포르노 업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낸 아마도 최초의 작품이 아닐까. 포르노 배우라고 해서 슬픈 삶을 살아야만 할 이유는 없다. character development 가 좀 아쉽지만 신선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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