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 네 명이 시체를 찾아 떠나는 이틀간의 여행을 담고 있다. 제각각의 상처를 안고 살던 소년들은 그 여행을 통해 우정과 용기를 얻는다. 죽은 형의 그늘에 가려 사는 고디(윌 위턴),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에게 억눌려 사는 크리스(리버 피닉스), 2차대전의 영웅인 아버지를 존경하는 테디(코리 펠드만), 꼬마 벤(제리 오코넬)은 시체를 찾아 영웅이 되고자 한다. 이틀간의 여행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년들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데...
리버 피닉스
몇 년 전...
리버피닉스가 그립다..
몇 년 전...
재수할때 공부 해야 하는데 자꾸 빠져들게 해서 공부를 못힌게 했던영화... 추억이 새록새록... 지금 EBS에서 하는데... 얘들하고 집사람이 점점 빠져드는데...
몇 년 전...
뭔 초등학교 졸업반 애들이 인생 절반은 살아야 할수 있는대사들을..
몇 년 전...
친구
몇 년 전...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몇 년 전...
누구나 이런 어린시절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세상이 나아지지 않을까?
몇 년 전...
새벽인데도 재밌어서 잠이 다 깨네...ㅎ
몇 년 전...
지금 봐도 재미 있어요
몇 년 전...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그 시절의 추억.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언제나 그리운 기억 .
몇 년 전...
평이하다
몇 년 전...
No, I won't be afraid, oh, I won't be afraid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가족, 친구...
언제까지나 서로의 곁에 있을 것 같았던...
그 시절이 있었지.
당신은 아니라고?
몇 년 전...
아득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첫 담배의 맛.
지금은 담배도, 용기도 사라졌다.
몇 년 전...
소년들의 성장 영화
소년들만 우정과 모험을 경험할수 있는게 아니다
누구라도 가능하다 자꾸 계산을 하니 무산되는 것이다
핑계대지 말자
몇 년 전...
하얀 첫눈이 앞마당에 소복히 쌓일 때, 동네 아이들은 눈사람 만들기에 한창이다. 개울가는 추운 날씨 덕분에 얼음이 얼어서 썰매를 탈 수 있었고, 마을 언덕은 눈이 쌓여서 비료포대 들고 눈썰매를 탈 수 있었다. 옷이라도 젖게 되면 할머니한테 혼날까봐 불을 피워 옷을 말리고,동네 친구들과 오손도손 앉아 고구마도 구워 먹었는데 그때가 생각난다.
몇 년 전...
명작에 멋진 ost가 삽입되는 것은 정설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무비
몇 년 전...
소년들의 로망을 영화에서 구현 감사했지
어릴때 그 꿈을 잊지못한다
몇 년 전...
철부지들 철도교량에서 기차와 맞딱뜨린장면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 유년기를 따올리게 만들어주는 명작.
몇 년 전...
최고지!
몇 년 전...
리버 피닉스...처럼 다신 돌아갈 수 없는 10대 그 시간 그 시절 공유했던 추억ㅠ.ㅜ리버 피닉스 처럼 이젠 다신 볼수 없는 그시절 친구도 생기고 ...나 역시도 그때같은 친구는 다신 만날수 없었다.ㅠ.ㅠ.결코....다신
몇 년 전...
맥은 다르지만 쇼생크탈출과 쌍벽을 이루는
스티븐 킹의 최고작.
리버 피닉스가 그립고
어릴적 친구들이 그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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