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남자가 유력 재계 인사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 이후 남자의 여동생은 오빠의 유언을 따라 기타 잇키 교수의 집을 찾아간다. 그는 일본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기타 교수의 주장에 큰 영향을 받았던 것이다. 1936년 실제로 일어났던 2.26 쿠데타를 기타 잇키의 시점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요시다 기주의 정치적 관점을 엿볼 수 있다.
(2014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
부대 열중쉬어
몇 년 전...
전장군께서 주인공인데 이브몽땅은 누구여?
몇 년 전...
뭐하는 거냐 부관! 그거 다 쓸어버려!
몇 년 전...
좋아..아주 좋아~
몇 년 전...
불후의명작. 말이 필요없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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