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죽은 후 전통 있는 사탕점을 물려받은 아키에는 사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주위 사람들의 걱정을 산다. 심지어 가까운 친척은 아키에를 견제하기 시작하고, 이런 어려움 속에서 아키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한다. 발랄한 신세대 여성을 연기한 오카다 마리코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2014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요시다 기주 + 오카다 마리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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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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