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맞서 싸우는 사활을 건 승부!
부패한 봉건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혼돈과 광풍 속, 중국의 미래를 짊어진 철운은 황금을 싣고 무기를 구매하러 가던 중 친왕이 보낸 마적단에게 습격 당해 금을 빼앗기고 잡혀가지만 호송 도중 조정 관리인 탁 지부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황금협이란 마을로 가게 된다. 그러나 탁 지부는 철운을 살려줬다는 이유로 일가와 함께 마적단에게 죽임을 당한다. 황금협을 이끄는 묘 사장은 황금협 사람들 모두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탁 지부가 보냈다는 이유로 철운을 받아주지만 그를 도와 황금을 되찾으러 가지는 않겠다고 한다. 그러나 철운을 잡으러 온 마적단과 친왕의 부대 때문에 마을 주민들이 목숨을 잃자 묘 사장을 비롯한 은거하는 고수들은 주민들의 복수를 위해 철운과 함께 친왕을 죽이러 떠난다. 묘 사장이 모은 강호인들은 합심해 친왕의 병영을 공격하고 황금이 숨겨진 교회에서 친왕과 마적과 황금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펼치는데...
자네 왜 거기서 그러고 있는가?
몇 년 전...
제목에 유오성을 왜 붙였나?
몇 년 전...
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이 아니라 7인의 암살단과 조연 유오성이 더 어울릴꺼 같네요 ㅋㅋㅋ 유오성 나온시간 다 모아도 3분 이내
몇 년 전...
유오성행님 걍 단역급임 ㅋㅋ 주연은개풀 제목보고 속지마셈..재미도없음
몇 년 전...
중국 스스로 청나라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점과
몇 년 전...
박근혜님의 연설문과같은 사랑과 감동의 대서사시
거기에 안철수의 우정과 충정
감동의 스펙터클 아~~
몇 년 전...
감독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지만 시시하다
몇 년 전...
봐줄만한 차이니스 웨스턴 대작 폭동물. 돈 많이 들인 것 같아서 1점 더 줌.
몇 년 전...
제목 : 광휘세월(光輝歲月) - 찬란한 세월이란 뜻인데... 유오성 팔아서 어찌됐든 보게 만들려는 비루한 한국식 마케팅... 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이란 제목은 사기에 가깝다. 뭔 암살단? 스크린 조이? 쓰레기 배급사 짓인가?
몇 년 전...
완전 엑스트라로 나오네요. 제목이 왜 유오성의.. 인지 이해가 안감. 대실망
몇 년 전...
살다살다 이런 개 허접 영화는 첨봤다. 타이탄의 분노보다 더 분노를 느낄만한 영화다.. 진짜 욕이 아직도 입가에서 맴도네..
몇 년 전...
시간죽이기용으로 괜찮은 영화.유오성이 나온다해서 기대하고 봤다간 낭패봄..
몇 년 전...
유오성 등장 이후 유오성은 언제 나오나 찾아보다 볼장 다보는 영화. 여러 장르를 아우르고 있지만 케케묵은 백악기 시절쯤의 시나리오와 연출로 보는이를 졸음과의 싸움에 빠지게 만든다. 제작진엔 미안하지만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다.
몇 년 전...
허술한 이야기를 메워야할 액션마저 부족하군
몇 년 전...
보면 후회함..
몇 년 전...
왜 나온겨..유오성은/
몇 년 전...
유오성 멋있네~! 재밌을것같음!!
몇 년 전...
유오성이 외국영화에도 출연했구나 중국영화에서의 액션은 어떨지 기대됨!
몇 년 전...
ㅎㅎㅎ 재밌겠당!!!
몇 년 전...
자게이의 추천작!!!!
몇 년 전...
ㅋㅋㅋ 유툽에 예전에 올라온거라 보고왔음..
시간 나고 돈을 주체 못하시는 분은 꼭 보셈..
이거 무슨 중국 삼류방송사에서 드라마 찍은것도 아니고.. ㅋㅋㅋ
몇 년 전...
wow 재미지것당~~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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