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날 : The 6th Day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 살고 있는 아담 깁슨(아놀드 슈왈제네거)은 훈장을 받은 명망있는 전투기 조종사로 아내와 딸을 둔 평범한 가장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담은 자신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돌아온 그는 집안 거실에서 자신과 똑같은 생김새의 또다른 아담이 가족들과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 복제가 불법인 상황에서 아담은 자신의 클론을 보고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암살자들에게 납치당한다. 그리고 그는 음모의 중심 인물인 마이클 드러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이 인간 복제 실험으로 이용된 것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구하기 위해 아담은 마이클과의 전쟁을 시작한다.
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게 아니야
몇 년 전...
액션 CG는 약하지만
몇 년 전...
슈왈제네거표 "진지한" 액션 영화
몇 년 전...
아놀드슈왈제네거 최고의 영화중 하나.단순 SF가 아닌 과학과 종교 철학에 대해한번쯤은 깊이있게 생각토록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아놀드 영화치곤 액션이 약하지만...소재가 참 좋은 영화
몇 년 전...
당시 한창 논란의 주역이었던 인간복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영화.
몇 년 전...
미래 시대, 한 사나이의 6번째 날! 타임머신을 타고 간 6번째 여행! 숙명의 고생길!
몇 년 전...
다시 봐도 꽤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예상보다 훨씬 재밌어요.
몇 년 전...
관련 전공자로서 정말이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만든 영화예요. 주제의식 확실하고 과연 복제된 인간은 인간인가하는 화두까지 완벽해요. 근데 마지막에 둘이서 니 유전자 검사 결과 얘기할 때는 그 전 경우랑도 다르고 드러커가 말한 클론 복제 원칙이랑 달라서 의문이 생겨요. 출연자 중 한 분 목소리 낯익다 했는데 욘두씨네요.
몇 년 전...
겐찮음
몇 년 전...
그저 그럼
몇 년 전...
예전에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난다. 복제 강아지, 복제 인간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듯..
몇 년 전...
추억의 게놈 프로젝트
최악이었네
개봉당시는 8점
몇 년 전...
지금 봐도 명작이다. 저때의 아놀드의 연기가 좀 어색하게 느껴지기는 하네..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과 역시나 클론하면 떠오르는 도덕성까지.. 생각해보면 아놀드는 진짜 히트작 엄청 많이 남겼음. 역대 남자배우들 중에 톰 크루즈와 같이 히트작 가장 많이 남긴 배우 아닐까 생각됨. 거의 20년전 작품인데도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시나리오도 기가 막혔음. 진짜 억지가 하나도 안느껴지는 영화.
몇 년 전...
예전에는 영화주제가 광장히 신선했던것같다. 믿고보는 아놀드액션
몇 년 전...
지루하긴 하지만 결말도 마음에 들고 보기 좋네요
몇 년 전...
나같은 사람은 복제될 리 없으니까 인간복제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 복제된다 해도 그동안 축적된 기억이라면 나쁜 짓은 안 할 것이다. 그리고 그냥 쌍둥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될 것도 없다. 염려하는 건 복제 과정에서 어떤 조작이 있을지 모른다는 건데. 그보다 복제 인간과 인간을 구분 하느냐 마느냐의 논의가 문제다.
몇 년 전...
전성기는 여기까지
몇 년 전...
인간복제라. 기억과 감정까지 복제가 될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