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치명적인 금지된 사랑
아픔을 달래는 그들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
동우는 다른 남자와 밤을 보낸 부인, 민희를 여전히 그리워한다. 동우와 민희는 애증 관계를 이어가며, 관계의 매듭을 짓지 못한다. 어느 날, 동우는 5년 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윤서를 만나, 서로의 처지에 대해 한탄한다. 그들은 우연히 몇 번 더 마주치면서, 깊은 상실감을 인정해야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오수민가슴노출하나긍금하네
몇 년 전...
드라마 스페셜 수준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볼만하당..사랑과 이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비급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지루한 부분도 없고~ 나름 대사도 상황과 잘 어우러진 느낌이 있어서~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일단 카메라컷 보고 놀랬다. 거의 뭐 메이저급 연출도 몇몇있어서 의아 스러웠다. 내용도 준수 한편
몇 년 전...
정민?... 오랜만이네요
몇 년 전...
첨엔 뭔영환가 하고보다가... 배우들도 괜찮고 (특히 주연여배우가 예쁨ㅋ)연기도괜찮고 음악도 괜찮고 스토리도괜찮아서 끝까지봄... 괜찮은 영화였어요...^^ 다시보고싶어 찿아보는데 구할수가없네요ㅠ
몇 년 전...
중학생이 시나리오 써도 이 보다는 잘쓰겠네..
몇 년 전...
시나리오 자체가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아까울정도....
몇 년 전...
연기자들은 그럭저럭 보통. 시나리오 작가는 그냥 다른 일 알아보길.
몇 년 전...
뻔한스토리
몇 년 전...
장난치나 진짜 겁나게 빡치네 질펀한 떡씬 기다리다가 꺼버림 노답
몇 년 전...
의외로 괜찮은 구도의 장면들이 있다. 허나 내러티브는 억지스럽고, 마지막 이해안되는 절절함은 반전으로 느껴졌다.
몇 년 전...
바다영상이 좋았던것 같고 지루함이 없었던 그냥 볼만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아님....
몇 년 전...
좀 더 질펀한 떡씬을 많이 넣으란 말이다!!!!!!이런 류의 영화를 참고 봐주는 목적은 오직 그거 하나 뿐이거늘 왜 쓸데없이 고상한 영화인척 가식을 떨어?
몇 년 전...
그냥 컨츄리 빌라지 이야기
몇 년 전...
메인 포스터만 현시대적.스토리는 1960~70년대 고전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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