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스탈린은 소련의 전후복구를 위해 서방세계로 이민을 간 러시아인을 고국으로 불러들인다. 프랑스로 이민을 간 알렉시는 프랑스인 아내 마리와 아들 세리오자와 함께 고국인 러시아로 의료활동을 떠난다. 알렉시는 소련 정부의 지시와 새로운 환경에 곧잘 적응하지만, 아내 마리는 자유를 갈망하게 되고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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