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 The Social Network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워터홀컴퍼니(주)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워터홀컴퍼니(주)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2004년 첫 투자금 단돈 1천 달러 서비스 오픈 첫날 가입자수 650명 하버드대 학생들의 소규모 커뮤니티 코딩밖에 모르는 너드(Nerd) 마크 주커버그 VS 2021년 기업가치 1조 달러 돌파 전 세계 가입자수 약 28억 명 미국을 이끄는 최고의 5대 빅테크 기업세계 10대 자산가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의 첫 시작, 그에 대한 모든 것.
한국에선 OO같은 마케팅때문에 저평가된 영화... 크립 광고에 넣은 문구 보면 뭔 개짓인가 싶을 정도.. 노래 안들리나? 영어판 문구 못 봤나? 포스터도 완전 쓰레기.. 천민자본주의 OUT
몇 년 전...
감각적인 영상
몇 년 전...
이남자의 속사포 대사는 예나 지금이나 ..ㅋㅋㅋ
몇 년 전...
타인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를 창시했으나 정작 본인의 관계는 파탄이 나버린 아이러니
몇 년 전...
진짜 천재는 영화속에 등장하는 마크나 하버드생들이 아니라 이 영화를 만든 데이비드 핀처이다 지루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밌게 만들다니!!!!!!!!!!!
몇 년 전...
소시오패스들 과 찌질이들 간의
비열한 머니게임
아이디어 큰줄기는 숀이 구상했다
몇 년 전...
선진화라는 불분명한 실체 앞에 선, 인간의 처절한 야욕(野慾)
몇 년 전...
지루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뛰어난 편집기술로 몰입시키는 핀처
몇 년 전...
이기적이고 괴짜여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인가? 영화 재미와는 별개로 저커버그가 다르게 보인다. (나쁜 의미로)
몇 년 전...
'SNS는 인생의 낭비다' 잘못 쓰면 현실의 삶이 망가지기도 하고, 인터넷 세상에 중독이 되면 내 삶이 뒤전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날이 갈수록 현실의 삶과 인터넷 속의 삶을 끊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SNS의 부정적인 것들은 허세, 과시, 돈 자랑, 가면 뒤에 숨어하는 나쁜 짓을 제외하면 자존감, 친밀감, 동기부여 같은 긍정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다. SNS를 통해 잘못된 말과 실수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
몇 년 전...
기대 미만, 하지만 영화의 의미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완벽하게 전달됐다
몇 년 전...
2004년 첫 투자금 단돈 1천 달러로 시작한 사업가!! 페이스북의 대표인 마크 주커버그의 일생을 그린 멋진 영화!!
몇 년 전...
천재는 배타적일 수밖에 없다. 친구와 함께 갈 수 없는 경지까지 전진하니까. 데이빗 핀처가 그렇듯.
몇 년 전...
몰입감도 좋고, 왜 이제야 봤지?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재밌다 데이빗 핀쳐 영화는 실망시키지 않네
몇 년 전...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 성공 신화. 똑똑한 영재지만 인간적으로 호감가는 타압은 아니다.
몇 년 전...
창업하기 어렵네
몇 년 전...
데이빗핀처의 실화영화는 내스타일
조디악도 그렇고
몇 년 전...
이거진짜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성공한 자의 성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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