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어린 아이들만 희생시키는 병원균이 바퀴벌레를 통해 뉴욕시 전체로 퍼져나갔다. 미 보건국은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에게 이 사건을 의뢰, 흰개미와 사마귀의 DNA를 합성한 새로운 종인 '주다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 사건 이후 바퀴벌레와 함께 사라졌어야할 주다스는 살아남고, 강력한 돌연변이의 출현으로 인류는 큰 재앙을 맞이한다.
ㅋㅋㅋ곤충이 인간여자 페로몬 맡고 발정나서 스토킹질하는 내용이라니
감독이 분명 어젯밤에 촉수물 야동보다 삘받아서 만든 영화임이 틀림없는 듯
몇 년 전...
나쁘지 않은데 평점이 짜다
몇 년 전...
마지막 소름만 빼고는 그럭저럭. 주인공은 전편도 그렇고 매력적이다.
몇 년 전...
2탄이라는 원죄를 안고 가는 건가....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시리즈! 미믹 첫 번째 감독이 아닌 것이 함정!
몇 년 전...
필요없어
몇 년 전...
역시 첫 작품만한 시리즈는 없다.
몇 년 전...
아니 왜 주인공들은 꼭 도망안가고 쳐다보고 서있냐? 연출 참 촌스럽다...하급 괴물영화네요 곤충괴물... 잔인하고 더럽고 좀 그렇습니다 1편 생각하고 보시는 거라면 왕실망합니다 머 먹으면서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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