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게임일 뿐이야…
유명해지기 위해 다섯 젊은이들이 점괘판을 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찍는다. 주체가 되는 브랜든은 모인 이들에게 점괘판의 3가지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결코 규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별 문제없이 진행되던 중 케빈과 그의 여자친구 쉐이의 마찰로 게임이 끝나버리고, 남아 있던 브랜든과 케빈의 누나 라네트는 자신들이 부른 꼬마귀신 그레이시에게 내일 오겠다고 약속한다.
다음날, 브랜든과 라네트는 점괘판 게임을 다시 진행하지만, 곧 그들은 자신들의 욕망에 사로잡혀 게임의 중요한 룰을 잊어버리고, 그들이 부른 귀신 그레이시, 리사, 조셉에게 얽힌 사연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점점 게임은 위험해져 가는데…
이거 결말이 결국 뭐임? 마지막에 그 어린애랑 살해당한 바보는 도대체 뭐임??? 카메라 나오고 나서 노 한건 또 뭐고 ㅡㅡ;;;
몇 년 전...
공포도 미스테리도 초짜
몇 년 전...
ㅋㅋㅋ쩝 뭐 그냥 렇네요ㅋ 이젠 뭐 이런영화에 대해 할말도 없습니다. 어자피 b급영화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그냥 볼만은 합니다
몇 년 전...
아주 현실적인사람으로서 밑에 뭐 평타는 치고 들어간다
몇 년 전...
무서운거좋아하는사람한테는비추ㅋ진짜뭐랄까..너무뻔하고 실화라지만 재미없음 놀라지도않고..돈만날렸네
몇 년 전...
저예산이면 기발하기라도 하던가. 어설픈 이야기와 처참한 연기. 성인들이 분신사바 놀이를 하며 순진하게 전부 믿는다는 것부터 에러.
몇 년 전...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아리 똘만이들이 장난으로 만든거야
해도해도 너무 하는구만
집어치워라
몇 년 전...
어른들이 4~17 살애들귀신놀이하는영화
몇 년 전...
노잼ㅆㅂ시간아까움보지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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