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능력을 가진 '바람의 민족'의 후예 마쯔에 아몬(안타츠 유미 목소리 분). 그 힘을 이용해 모든 나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독재자 브래닉(나이토 코지 목소리 분)에게 쫓기면서도, 아몬은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브래닉에 맞서 나간다.
나는 것에 대한 환타지. 유럽풍에 대한 로망. 순수함에 대한 의지.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되었다. 2000년 작품이 1990년 작품같다.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었지만 결말이 너무 허무했다. 고쳐주면 좋았을걸.
몇 년 전...
TV 애니메이션을 간추려 이어붙인 듯 매끄럽지 않고 신선하지도 않은 스토리. 매력없는 캐릭터에 조잡한 작화. 오랜만에 보는 졸작. DVD가 염가로 팔리는 이유가 있었어 젠장...
몇 년 전...
잡다하고 스토리 전개가 너무 아님, 그나마 음악만이 분전함.
몇 년 전...
그림체가 약간 좀 이상하지만, 내용이 신비로워서 볼만 했다..ㅋㅋ
몇 년 전...
글쎄 사진은 그닥 흥미롭지 않네
몇 년 전...
감동적일것 같은
몇 년 전...
멋진 영화! 가슴을 적시는 진실.... 그리고 진실..... 그리고 진실
몇 년 전...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영화를 보기전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정보를 보니 괜찮겠지 싶었다...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본 결과...........휴 인터넷의 영화평 믿지 말자..속지 말자..해놓고선 또 속은 듯하다..
공짜로 볼 기회가 있으면 뭐 봐도 무방하겠지..어차피 그 시간에 그리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겠다면 말이지..그러나 모처럼의 휴식시간을 유용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이 만화영화를 보겠다면..말려야하잖을까?
소재를 잘 선정해도 이런저런 상상력을 짜집기해도 빈약한 현대인의 상상력이 어차피 밑천을 드러낸다..차라리 탄탄한 구성과 작화로 된 일본 만화책을 찾아보는게 더 의미있
몇 년 전...
방금 CD로 또 다시 보았지만 어렸을 때 본 느낌과 너무 다른 것 같아요
결말은 생각치도 못한 방향으로 갔지만 좀 허무했구요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제가 이 영화를 봤을때가 초 3~4 정도 였는데 그땐 이해도 잘 되고 정말 재밌게봤어요 . 초등학교 저학년들 시점으로는 재밌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림체와 캐릭터의 매력을 따지지 않고 보면 만족합니다 설정은 좋았구요 내용도 결말과 좀 빠르다른 것만 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평점이나 리뷰에 의하지 않고 한 번 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재미없진 않으니까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