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이며 은행가 그리고 이상적인 시민형인 조지 맥린톡은 세상을 그 손아귀에 쥐고 있다. 그가 손에 쥐지 못한 단 한가지는 2년전 그를 떠난 그의 아내 게더린뿐. 게다가 그는 그의 아내를 간통으로 의심까지 한다. 맥린톡은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미망인을 그의 요리사로 고용하게 되고 그 미망인과 그녀의 두 아이들은 맥린톡의 집에서 모두 환영을 받는다.
말업는 사나이의 오하라와 다시 한판 붙은 티격태격 ㅋ. 눈물이 쏙 뺄정도로 엄청 웃기고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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