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8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던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냥 말이 필요 없다. 트랜스포머 말고 혹성탈출이나 봅시다.
몇 년 전...
보통 후속작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잘 만든 2탄임...역시 실망시키지 않는구만...
몇 년 전...
그들은 이제 인간이 되어 간다. 잘못된 지도자로 인한 희생
몇 년 전...
누가 블럭버스터는 스토리안보고 볼거리로만 본다고했냐 이렇게도 만들수있는데 근래나온 변신 우루루꽝꽝 뿅뿅 영화와 비교불가다
몇 년 전...
시저를 보고 오줌을 지릴뻔 했습니다. 앞으로 제 인생의 롤 모델은 시저입니다.
몇 년 전...
다시보기 1,2,3
몇 년 전...
의 승리, 하지만 맷 리브스는 깔끔하다.
몇 년 전...
3편이지만 하나.
몇 년 전...
전쟁의 불씨는 누가 당기는 걸까. 특정 국가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해 사건에 직, 간접적으로 개입하고, 자작극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하게 만든다. 진주만 공습 유도설, 베네주엘라 쿠데타 지원설, 쿠바 침공 지원설, 카스트로 암살 기도설, 오사마 빈 라덴 지원설, 예맨항 미 군함 폭파, 통킹만 사건, 911 테러등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혹들로 가득하다. 정권에 위기가 닥쳤을 때, 쓰기 좋은 카드가 전쟁 시나리오다.
몇 년 전...
혹성탈출 시리즈 중에 가장 전개가 느리고 답답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있어야 하는 챕터였다고 생각한다 보면서 질질짰다 용서와 이해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몇 년 전...
부정하고 싶지만 진화의 과정에서 전쟁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몇 년 전...
대단한 영화임
몇 년 전...
슬픈 반역자 코바여
몇 년 전...
2편까지 재미있었어요.
코로나 시국에 어떻게 적절한 내용이였어요 ㅋㅋㅋ
오늘 3편 모두 정주행 했네요~~.
3편 중 두번째로 재미있는 편이였어요.
몇 년 전...
진짜 잘만들었다 !!
몇 년 전...
이미 여러번 봤는데도
또봐도 재밌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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