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나혼자당할순없지ㅋㅋ

주인공이 바지 속 확인하는 장면에서 빵 터졌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같네요. 저도 이 영화 기대 안햇는데 뜬금포 명작에 소름 엄청 돋고옴..특히 마지막 씬은...후아

보고나서 이상하게 끌림. . .

마지막에 소닉인줄 ㅋㅋㅋㅋ

궁금증 증폭되다가, 반전! 반전이 멋있다. 약간 허탈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흥미로운 설정으로 미끼를 물면 나올 수 없다 영화 속 캐릭터도 보는 관객도...

근데 설정이 완벽하지 못하다. 전부 우주선내 실험 셋터인데 굿이 지상으로 올라가지 말라고하더만 그곳의 사람들은 왜 사살을 하지... 전체가 우주선의 실험실이란 설정이면, 지상의 인간도 우주인이 만든 로봇일텐데... 지구인을 납치해서 지상에 살게 한다는 설정도 아닐테고... 설령 과거 납치한 지구인들을 지상에 살게 한다는 설정이라 쳐도, 같은 지구인들 끼리의 접촉인걸, 죽이는 설정이 앞뒤가 안 맞는다.... 설정이 애매함...

미서부 네바다주에 있다는 군기지 51구역 외계인 음모론의 연장선상. 말이 안된다는 말이 많은데 원래 SF 괴담류에 서사의 완결성을 기대하는 건 무리. 단속적 커뮤니케이션이 디지털 노마드의 특성이기도 하거니와. 그냥 '노마드적' 열린 마음으로 '하늘' 위 우주 어딘가로부터 온 거부할 수 없는 힘에 끝까지 저항하는 인간의 의지 실험을, 이와는 대척점에 있을, 지상의 인간과 '하늘에 계신' 구세주의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몇몇 상징들과 함께 보면 나름 의미심장.

해커와 51구역으로 위장해 인간을 납치한 외계인의 거대한 우주 실험실

쓰레기 전문감독 월리엄 유뱅크 또하나의 쓰레기 추가했네 시나리오는 개연성 하나없고 연출은개판이고 외계영화도아니고 초능력영화도아니고 로봇 영화 반전영화 ....도대체 뭐야 로벤스피쉬번 안나오는 영화가 없구만 올리비아 쿡은 베리츠모텔에만 전념했으면 이영화 감독 영화 못만들게해야되요

상상력은 인정하겠는데 마무리는 제대로 짓지?

올리비아쿡의 노란팬티 덕분에 1점이다. 연출이며 설정이 너무 이상함. 미국같은 무법국가에 모르는 외딴집을 밤에 찾아간다? 그것도 연인과 친구와 총도없이? 이것부터가 이상했음. 그리고 친구는 왜 갑자기 연구원 옷 입고 있음? 인간의 의지가 강할수록 크게 반응하는 연구였으면 여자친구 데리고 탈출할때 왜 못일어남? 영화 개노잼입니다. 올리비아쿡의 노란팬티+귀여운엉덩이의 1초를 기념하며 1점 드립니다.

간단한 주제를 놓고 지나치게 확장한 영화. 감독의 간단한 성찰을 한 편의 영화로 만드려니 갖가지 장치가 난무하고 결국 서로 어울리지 못함. 간단하게 해결할 장면들도 지리하게 연출. 단편적 성찰을 빼고는 할말이 없는 감독의 무능이 절절히 묻어남.

병맛도 맛이지

나만 당할 순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점 드립니다^^

헐 대박 반전

뭘 말하는건지....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봤다

올리비아쿡 빤스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영화는 쓰레기였다~

진흙속의 진주, 명작중의 명작.

이런 영화 좋다 ^^

아 평점 왜 이렇게 높지? 제2의 클레멘타인인가

2편도 나올 것 같은 반전 결말 속 SF스릴러 치고 중반이 조금 지루했던 점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