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군인들로 구성된 특수부대가 게릴라의 타겟이 된 콜롬비아 기지로 파견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외부와의 연락이 끊기고 고립이 계속되면서 부대원들의 공포는 극에 달하고 급기야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나 를 떠올리지만 핸드헬드 화면과 정교한 편집이 자아내는 긴장도는 전혀 다르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마녀 믿는 사이코 패스와 역병 걸렸다고 믿는 정신병환자. 으웩~ 공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그냥 사이코영화.
몇 년 전...
노련한 군인들이래매... 노련한 군인들이 저따위로 계급체계를 말아먹냐 처음부터... 신병들 데려다가 했다면 이해한다... 시간 아깝네 정말
몇 년 전...
각본,감독 정신이상자~ 역쉬 미국,한국 제외한 국가 제작영화 절대 볼 가치가 없음.
영화 수천편 보았지만 이런 쓰레기는 처음임.
몇 년 전...
그래... 이런 영화가 나와야 알포인트가 수작이라는 걸 느끼는거야...
몇 년 전...
흐흐 알포인트가 개수렉이라고 대놓고 말하네
몇 년 전...
뭐 이런 바보같은 영화가 다 있냐! 군대조직도 아냐. 뒤로 가면 갈수록 재미가 떨어진다.
몇 년 전...
다소 이해안되는 면도 있지만 몰입도와 긴장감은 최고급이다
몇 년 전...
특수부대가 정신이상자, 명령불복종자, 고문관들로만 구성되어있다니. 캐릭터들은 개성도 없고 능력도 없고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정신없다. 몰입도도 떨어지고 개연성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이해불가. 영화가 끝나고 어느 캐릭의 연기도 대사도 심지어 이름조차도 생각나지 않을만큼 엉망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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