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최강의 적과 맞서다!
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왔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얼어붙은 땅에 맞서 지하 세계에 '콜로니'라는 새로운 주거 지역을 완성한다. 가까스로 삶을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 주거지역에 번호를 붙여 상부상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거지역 콜로니 5의 사람들은 건너편 콜로니 7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에 소수의 원정대를 파견하게 되고, 콜로니 7에 도착한 그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좀비와 식인종 구분도 못하는 애들이 평가를 내리니 ㅉㅉ // 이런 소재
몇 년 전...
이거 네이버 평점이 왜 이러냐? 나름 설국열차보다는 스릴넘치게 봤는데... 30 days of night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 추천...
몇 년 전...
존ㄴ나 재밌게 봤는데 저예산이라느니 별점1개라느니 B급이라드니 하는 사람들은 전부 영화평론가
몇 년 전...
이정도면 긴장감 넘치고 좋은데?
몇 년 전...
설국열차보다 평점이 낮은건 정말 말도 안됨....이게 백만배 더 재밌고 잘만들었는데....
몇 년 전...
역시 세기말 배경이 내 영혼을 끌어들여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중국인이 만들었나? ㅡㅡ
몇 년 전...
왜 로렌스는 꼭 중간에 죽는걸까,,아주 스펙타클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오히려 단순한 스토리가 영화에 빠지게 한다 가끔 이런 순수 산ㄸ읏한 영화가 좋다 남주 참 잘생겼다 조각처럼 잔혹한 장면이 지나치게 많은게 흠
몇 년 전...
통제력을 상실한 인간들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 다른 규칙을 만들어 가야 하는 아포칼립스
7.5
몇 년 전...
코로나19 감기증상 ㅎㅎㅎㅎㅎ 영화가 예언햇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옆동네 가는데 영화 반이 날아간다. 내용도 없다.
식인종들이 나오는데 그리 긴 시간이 필요할까?
보다 껐다. 재미없다.
몇 년 전...
분위기는좋운대
모지 감독이 화장실 가기 급했나!
몇 년 전...
감기땜시...
몇 년 전...
세기말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볼만함. 스토리도 이만하면 좋음
몇 년 전...
b급이면 b급이지 B급 수작이 뭐야~
몇 년 전...
B급 영화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스토리는 약간 진부하긴 하지만... 연출력은 돋보임.
몇 년 전...
sf와 호러의 적절한조합
몇 년 전...
영화로 하기에 무난한 소재와 이야기로 무장한 b급 스릴러..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했다.
몇 년 전...
먼 미래 고립되어 살고 있는 집단들 속 식인종이라는 소재로 영화 끝날 때까지 적당한 긴장감이 유지되는 볼만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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