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액션 : A Civil Action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쳐스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작사) , 스캇 루딘 프로덕션 (제작사) , Wildwood Enterprises (제작사) , UIP (직배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79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스트 워번에서 산업폐기물에 의한 생수오염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 마을의 백혈병사망율이 갑자기 증가하게 된다. 그 백혈병 희생자 중 어린 아들을 잃은 앤 앤더슨(캐슬린 퀸란 분)은 이 환경오염으로 인한 비극에 대한 공식적인 책임소재를 묻기 시작한다. 그 마을에 위치한 대기업 베아스트리스 푸즈와 W.R. 그레이스사의 공장의 폐기물이 그 원인임을 의심하게 된다. 개인상해소송전담 변호사였던 잰 슐리츠먼(존 트라볼타 분)과 그의 소규모 법률 사무소는 이 대기업을 상대로 소송하는 케이스를 우연히 맡게 되었고, 잰 슐리츠먼의 법률사무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보스톤의 대규모 법률사무소의 노련한 검사 제롬 패처(로버트 듀발 분)와 윌리엄 치즈먼(브루스 노리스 분)이 Beast-rice Foods와 W.R Grace & Co.사의 변호를 맡게 된다.패처는 막대한 배상금 문제가 걸린 케이스를 진행시키기 보다는 합의금으로 케이스를 종료시키려 한다. 그러나 앤 앤더슨은 돈보다도 제대로 된 책임규명을 원한다고 해서 '쉽게 가려고 하는' 잰과 그의 동료변호사를 곤란하게 한다. 한편, 잰의 법률사무소는 마을주민 대부분이 Beastrice Foods사의 직원이었던 까닭에 증인을 내세우는 데 불리했고 과학적인 증거자료 수집 때문에 이미 파산 직전에 가있던 상태였다. 승산이 안보이는 케이스에 지친 잰의 동료들은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잰의 곁을 떠난다. 그리고 패처는 잰에게 계속 케이스를 포기하도록 설득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잰...
존트라볼타의 진정성있는 연기
몇 년 전...
사법도 시스템이 되면서부터는 수단이 목적을 잠식해버렸다
몇 년 전...
그래도 로스쿨제도 계속하고 싶은지?
몇 년 전...
좋은 영화네요. 정의와 투지의 변호사가 되길 원하는 원하는 분은 꼭 보시길. 진정성있는 연기를 펼친 존트라볼타 good.
몇 년 전...
실화라니..
몇 년 전...
실화기반 수작이다
몇 년 전...
환경관련 법정드라마 몇편 봤지만 대체로 다 수작이였다 시빌 액션도 좋은 작품이다 특히 로버트 듀발의 중후한 연기가 압권이다
몇 년 전...
실화 기반이라 그런지 법정 영화 중 매우 현실적이였다. 정의 보단 돈이라는 현실을..
몇 년 전...
실화베이스 법률소재 영화로는 단연 압권
왜이제야 봤는지 ᆢ사법체계가 썩어빠진건
천조국이나 여기나 마찬가지인듯ᆢ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수작이라 감히 평하고 싶다
몇 년 전...
시빌 액션이라 해서 액션 영화인줄 알면 또라이다 액션 없다.....평점 느무 높다 조정들어간다
몇 년 전...
속물이었지만 어쩌다 진짜 악당들을 만나서 모든 것을 걸고 법으로 싸우는 남자 이야기.
몇 년 전...
ㅁㄴㅇ
몇 년 전...
환경 소송 그 이미는?
몇 년 전...
평점 높다고 0점 준 새끼들은 뇌가 작동을 하는거냐
몇 달 전...
긴장도와 몰입도가 압권.
몇 달 전...
존 트라볼타와 로버트 듀발로 말 다했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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