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훌은 자신의 유골을 인도에서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라메스와람에 뿌려달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첸나이행 특급열차에 오른다. 라훌은 기차에서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는데 그녀는 조폭이나 다름없는 가족들을 피해 달아나는 중! 활기 넘치는 곳 남인도를 배경으로 의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콤비가 선사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맛살라 무비.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도판 로코물로 여배우의 미모는 엄청났고 가볍게 볼만했지만, 중간중간 거슬리는 노래 춤이 적응이 안되는..
몇 년 전...
하아 진짜 평점8점대에 속아서
몇 년 전...
마지막 격투씬에서 좀 더 트릭적 요소를 갖추었다면 좋았겠지만...그냥 정공법...
사랑의 힘이면 다 된다는 과한 설정...그걸로 밀어붙이는 아주 진부한 스토리..
다시 한번 아니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인디아에서 무비 스타가 되려면 무조건
충과 노래가 돼야 한다는 거...그게 안되면 영화판에 발을 못 붙이겠다...어찌
보면 강간의 왕국 인디아에서 진실한 사랑을 강조할 만도 하다...
여주 파두코네는 굉장히 매력적인 눈빛을 가진 여인이다...이 여배우의 미모가
남주의 사투에 대한 당위성 느끼게 해 준다. 볼거리가 그것뿐이다
몇 년 전...
파두코네 내 여자친구 닮아서 계속 봤는데
내 여친 다음으로 인류 최고 미인임을 인정
몇 년 전...
인도영화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있더군요.. 내 이름은 칸 이 영화 장면 ㅋ
볼만 했습니다.
몇 년 전...
완전 기대되여~~빨리 보고싶네요~~
몇 년 전...
인도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좋았는데 제목의 익스프레스는 초반 잠깐이고 그냥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를 쭉~ 늘려논 흔한 인도영화라는게 반전이였음. 디피카 진짜 눈알빠질듯 눈개크고 개이쁨. 재미는 딱히 없다만 여주보고 눈호강은 지대로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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