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루이 14세의 왕자 콩데의 성, 프랑소와 바텔은 경제적으로 파산 직전인 콩데 왕자의 성실한 집사이다. 왕자는 국왕의 신임을 얻으려 3일간의 성대한 축제를 열고, 이 축제의 성패는 집사 바텔에게 달려있다. 바텔은 모든 하인들을 지휘하여 국왕이 가장 좋아할만한 음식들과 무대 연출을 디자인한다. 이런 부산한 중에 왕비의 측근이자 궁 내의 모든 남자들이 탐을 내는 안느를 만나게 되는데, 안느는 바텔의 순수한 열정과 신념과 책임감에 끌리고, 바텔 역시 평민 신분인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그녀의 순수함에 끌리게 되어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안느는 왕이 찾자 돌아가버리고, 상심한 바텔은 축제의 정점에서 만찬을 위한 생선이 도착하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데…
예술가는 상류층의 소모품인가 영화 보는 내내 음악가 바흐의 고단한 인생이 떠올랐다
몇 년 전...
대부분 이영화를 이해를 못하는데 감정의발인이란게 허무가 아니라 자유다 OO들...
몇 년 전...
예술은 향락하는 자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시종들의 창조물.
몇 년 전...
프랑스를볼수있었고마음을녹이는대사인간의내면을잘보여주는영화
몇 년 전...
무식한것들ㅉ불꽃쇼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뒷편에서의 천민들의..근데영화가약간엉성
몇 년 전...
최고의 볼거리! 근데 볼수있는곳이 없네요 ;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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