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로봇 그 경계가 사라진다!
중국과 미국의 대립으로 냉전의 분위기가 다시 감돌기 시작한 세계를 배경으로 영국 국방부에서 과학자 맥카시를 주축으로 동료 에이바와 함께 로봇 기술을 개발한다. 빈센트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뇌스캔 기술을 아픈 딸을 구하기 위한 방도로 협조하고 있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에이바는 빈센트에게 협조해줄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국방부의 기밀에 접근하게 된 에이바는 기술만 빼앗긴채 살해당하고, 빈센트는 그녀의 뇌스캔 기술로 만들어진 에이바의 얼굴과 이름을 붙여준다. 살인로봇으로 탄생한 머신 에이바는 점차 인간의 감정을 느껴가고, 그녀를 주축으로 머신들은 인간과의 최후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단순히 살인로봇이 나오는 3류B급영화쯤 생각하면 오산.... 나름 완성도 높은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완성도는 높은데.... 뭔가 애매하네요
몇 년 전...
뭔가 자주 봐오던 영화의 장면들이다 여주인공은 변신 전후 매력차이가 엄청나다
몇 년 전...
볼만하다 짠하고 긴장감있고 메시지야 여타 로봇영화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동일함
몇 년 전...
저예산 B급 영화로 치면 내용 괜찮습니다. 어정쩡하게 만들진 않았네요.
몇 년 전...
여배우에게 별세개
몇 년 전...
인공지능 로봇으로 변신한 케이티 롯츠의 연기와 캐릭터는 제법 괜찮았다.
몇 년 전...
시종일관 화면이 어두움 뭔 연구소가 그리 컴컴하냐 ㅋ
시간낭비임 딴거 보세요
몇 년 전...
이영화가 인류의 미래일수도.
몇 년 전...
시간이 많은 분들은 시간 소비용으로... 이게 양산형 인공지능영화인가?
몇 년 전...
사건 전개가 비약이 많고 허술해서 스토리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설득력 없는 캐릭터들. 인공지능을 소재로 썼지만 특별히 철학적 주제를 제시하지도 않는다. 전반적으로 케이티 로츠의 개인적인 매력에 기댄 부분이 많다. 연기는 참 열심히 했다.
몇 년 전...
2013년에 제작된 영화 음향효과가.. 1978년도 호러무비에나 나올 법한 소리가 들려서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이 1점은 다름 아닌.. 극중 여주에게 주는 점수이다. 다른 어떠한 이유도 아니거니와 2류에도 끼지 못할 그런 영화임에도 불구.. 자신의 역에 충실하려 무던히도 노력한 흔적이 묻어났기에... (i, Robot 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상.. 인공지능을 다루는 부류의 영화는 '그저그런' 등의 대우를 받기 일수이니.. 저마다의 개념은 틀릴 테니.. 누구에겐 재미있을 지도..)
몇 년 전...
나쁘진 않은데
조금 지루한면이 있고
재미지는 요소가 조금 부족하다
좀더 멋진 드라마를 연출했다면
좋았을텐데
후반부는 너무 급작스럽다
몇 년 전...
시기적으로 유사품에 분류되는 불행을 겪고 있다. 그래도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굉장히 우울한 영화
인공지능을 딸을 위해 만드는 박사와 군사 무기로 만들어야하는 소장 사이에서 새로운 존재로서 탄생하는 머신
이름 조차 없는 기계이지만 인간보다 나은 듯
그러나 너무 암울하게만 그린 건 아닌지
몇 년 전...
가끔 저 예산으로도 굉장한 창의성을 표현해내는 천재적인 신인감독들이 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자신도 그런 분류인줄로 안다
몇 년 전...
그냥 저낭 괜찮은 수작.
몇 년 전...
후,,,,,
몇 년 전...
어느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대세가 되어버린 인공지능. 부디 착한 인간과 같은 마음을 갖기를
몇 년 전...
지루해서 5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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