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장르가 갖출수 있는 거의 모든것을 갖춘영화

만들어진 시대를 감안힌다면... 역시 대단하단 말 밖엔..미후네의 특징적인 눈의연기가 안경으로 잘 안보엿단게 아쉽다..그러나 권선징악의 결론이 안난건 예상 외여서 즐거웠다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인상 예상보다 더 차갑고 냉혹한 결말

무섭고 힘이 빠지게 만드는 관피아의 세계

조국 꿀잠 자는중임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일찍디 비리 시스템 비판에 대한 앞장서는 자 중 한 세력이 주류 영화 감독이였다는게 부럽다. 아직도 자칭 보수라고 친일의 끝자락을 붙잡고 비리에 비벼대는 우리나라의 변질된 보수꼴통들은 시간이 지나면 도태될까? 아님 새로이 잉태될것인가 ㅋ

제목처럼 엔딩이 인상적..

교활한 토끼와 절대 변하지 않는 시스템과 싸우는 사람들

제목만 따네서 섞은 영화 만드는xx 또 제목에 솎은 또라이들과 보지도 않고 짝둥영화 리브적는 사기꾼들 ᆞᆞᆞ 어면한 사기고 명작 ᆞ명감독에 대한 모독이다

아키라 감독만의 긴박감 넘치는 사회파 스릴러

절대 빼놓을수 없는 명작 꼭 구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