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예 모델 클로에는 몹시 바쁜 스케쥴과 계속 되는 이상한 익명의 전화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어느 날 그녀의 새 남자 친구가 예전 밴드 멤버들과 교외에서 주말을 함께 보내자며 디너 파티에 초대하고 클로에는 마침 잘 됐다고 생각하고 그러기로 한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그의 부인이 나타나면서 조용할 것 같던 주말은 엉망이 되고 클로에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 외딴 저택으로 떠난다.약에 취했던 듯, 한밤 중에 낯선 침대에서 깨어난 클로에는 다른 이들은 아무도 없고 집 주인 스탠과 그의 이상한 가족들만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다음 날 아침까지 머물기로 결심하지만 곧 자신이 납치당했으며 사람들이 난교 파티를 열어 그녀의 모습을 찍으려 했음을 알게 되는데...
제시카 알바때문에 그나마 3점
몇 년 전...
미샤바튼 정말 이쁘다
몇 년 전...
제시카 알바님은 뭐다??사랑이다!!!
몇 년 전...
오호~~~~오프닝이 그랬군하..
몇 년 전...
사람이 볼 수 있는 영화인가요?
몇 년 전...
무슨 스토린지 정말 모르겠다. 괜히 다운 받았다능 ㅠ
몇 년 전...
제시카 알바 나오는 영화는 왜케 재미없지라고 친구한테 물어봤다... 친구왈...알바라 책임감이 없어서 그랴 ㅋㅋㅋ 아 진짜...시간 아깝다
몇 년 전...
대체적으로 구성이 약하고, 긴장감, 모든것이 부족하다.
몇 년 전...
공감이 안돼는 내용이고 재미도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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