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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포스터 (Michael poster)
미카엘 : Michael
덴마크 | 장편 | 89분 | 드라마 |
감독 : (Carl Theodor Dreyer)
출연 : (Benjamin Christensen) , (Walter Slezak) , (Nora Gregor)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평범해 보이는 독신남 미카엘에게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그의 집 지하실에 갇혀 지내는 볼프강이라는 10살 소년의 존재가 바로 그것. 이 소년과한 남자의 음침하면서도 해학 넘치는 수상한 동거기.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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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 전 좋았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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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 가치도 없는 영화다. 정말 비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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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방식은 과격했으나, 부러 의도한 듯. 우리들의 고독과 이중성, 중첩성 등등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나름 속도감 있는 중후반부 전개가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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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름이 미카엘이란 것에 소름이 쫙~카메라의 중심은 미카엘이나 보는 내내 아이 생각만 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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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적응으로 남녀관계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그렇지만 겉으로는 착하고 평범해 보이는 청년의 소아성애자 이야기를 어둔 색채와 절제된 연기로 그려냄..1000여명이 넘은 아동실종사태를 영화로 고발하는 형태가 마치 우리네 도가니를 보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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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많은 생각을 하게 된 영화. 그도 평범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누군가의 동료이자 아들이자 형제이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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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불편한 영화.. 끝나고도 찝찝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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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머라고 해야 하나...난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소름이 돋던데...지루한 공포영화같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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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영상, 미니멀한 방식으로 황량한 주인공의 내면을 드러내는 연출방식. 그리고 충격적인 내용을 더할나위 없이 현실적인 방식으로 그려낸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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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본지 벌써 한달 가까워지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악인에게 측은지심이 들게 만드는 흐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차없는 응징, 그리고 아동을 위해서 카메라에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알기쉽게 나타내줘서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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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13... 잘 절제된 표현과 불편한 진실의 결론은 관객의 몫으로... 그리고 써니,,,
몇 년 전...
미카엘 포스터 (Michael poster)
미카엘 포스터 (Michael poster)
미카엘 포스터 (Michael poster)
미카엘 포스터 (Michae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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