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의 자살로 6년 전에 폐쇄된 최초의 국립 정신 병원.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그 정신 병원에서 영화를 찍기 위해 촬영팀이 모여들고, 영화 촬영을 하던 중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되는데… 이들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하나 둘씩 미쳐가고,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한 명씩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병원을 관찰하던 스탭 중 한 명은, 이 병원이 과거 미국 정부에서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기 위해 정신병자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 되었던 ‘MK 울트라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곧 죽음을 맞게 된다. 이 곳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으며,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남은 이들에게 앞으로 닥칠 운명은 어떤 것일까…
곤지암이랑 느낌이 많이 비슷하다. 상당히 으스스함
몇 년 전...
영화의 흐름을 무명배우들의
어설픈 발바닥 연기로 도배를 해버리네
몇 년 전...
<아웃라스트>가 생각난다
몇 년 전...
결말이 좀 아쉽긴했지만 나름대로 꽤 볼만했는데 반응들이 왜 들 그러지?
몇 년 전...
허허...개망작이라 생각 하고 봤는데 그리 허접은 아니네...
몇 년 전...
외국은 이런위험한장소라도 수익성만좋으면 영화고 취재고 쉽게 허가내주나봐요 난영화보면서 이게재일궁금햇음 안전에 제일신경돋구는 미국이 말이야 사다코2편이나 국내 허접 공포물보다는 백배나쇼
몇 년 전...
이 영화에 평점은 사치일뿐..
몇 년 전...
아.....ㅆ ㅂ.. 욕나오네....밑에두사람말 들을껄.....
몇 년 전...
평점따윈없다
몇 년 전...
반전따윈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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