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마을 체리 폴스. 섹스를 하느냐 마느냐 실랑이를 벌이던 숫총각 숫처녀가 살해당하면서 체리 폴스는 섬뜩한 연쇄 살인의 무대로 떠오른다. 뒤를 이은 희생자의 허벅지에는 모두 '처녀(Virgin)'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 마을 경찰 서장(마이클 빈)의 딸이고 역시 처녀인 조디(브리트니 머피)는 살인자의 칼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뒤 아버지와 교장 선생님이 과거에 그 살인자를 강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조디에게 마을 십대들이 살아 남기 위해 단체로 모여 처녀 딱지를 떼는 '처녀성 학살 파티'를 열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김현정)
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럽네.
몇 년 전...
진짜 재미없음 \해변으로가다\보다 못한 쓰레기
몇 년 전...
이게 성장영화야 공포영화야..그리고 누구나 예상가능한 반전
몇 년 전...
도대체 이딴영화는 뭐냐? ㅉㅉ 존나 유치하고 재미없음
몇 년 전...
나도 어처구니가 없다
몇 년 전...
광기의살인마
처절한복수
이 영화도어느덧 고전이되었군
그리고
브리트니 머피 그녀도
고전으로 남겠군
몇 년 전...
이렇게 단순하고 교과서적인 공포물 좋아함... 밑에 밑에 정사신만 나온걸로 기억한다는데 참으로 막돼먹은 기억력을 가진 .... 정사신이 나오남? 남자친구랑 침대에서 장난치는 그림 잠깐 나오는게 전부인데 그걸 정사신이라고 하는건지. 뭔가 다른영화랑 혼동을 하는 듯....
몇 년 전...
장르가 한 때 유행했던 하이틴공포물인데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볼 만 했다. 지금은 고인이 된 브리트니 머피를 보는 기회도 좋았던 것 같다.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난 좀 난해하게 봤다
몇 년 전...
의도가 궁금해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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