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갓 포기브스 : Only God Forgives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우리네트웍스 (배급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더욱 차가워진 복수! 오직 신 만이 용서한다!
환락과 폭력으로 물든 도시 방콕에서 복싱장을 운영하는 ‘줄리안’(라이언 고슬링)은 마약밀매를 하던 형 ‘빌리’가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범인을 찾아 나선다. 아들의 장례식을 위해 방콕으로 온 ‘크리스탈’(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은 ‘줄리안’에게 형을 죽인 사람을 찾아 당장 죽일 것을 지시한다. ‘빌리’의 죽음의 이유를 찾던 ‘줄리안’은 형의 죽음의 배후에 ‘악마’라 불리는 전직 경찰 ‘챙’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감독이너무자신만의세계에빠졌다.
몇 년 전...
좋게봐줄라고 나름 노력해서 7점이중 영화음악에 3점@특이하게 연출했지만 감독에게 자기 색깔을 강요당한 느낌.. 한마디로" 뭐 어쩌라고"
몇 년 전...
난 신이 아니라서 이 영화를 용서할 수가 없다.
몇 년 전...
영화는 겁나 진지 빠는거 같은대
몇 년 전...
관객과의 소통을 거부한 진짜배기 90분짜리 독립영화
몇 년 전...
그냥 오물 쓰레기.
몇 년 전...
감독의 필모를 따라가면 남성성의 영화를 만들려는 의지가 다분히 보인다.
('네온 데몬'은 여성에 관한 감독의 고찰이 노골적이었다고 생각 됨.)
'온리 갓 포기브스'는 스타일을 겸비한 모계 구성원과 스타일이 진부한 부계 집단과의 혈투를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핏발 선 눈으로 정육점 쇼케이스 속의 붉은 고깃덩어리를 미동없이 들여다보는 기분. 자그마치 90분 동안.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ㅋㅋㅋ 코믹이여 뭐여 1.5배속으로 봐야 정상적으로 움직일려나
몇 년 전...
이해와 공감은 잠시 접어두고 스타일에 푹 빠져본다.
몇 년 전...
완전 쓰레기 영화...이런걸 영화 취급해야하나?
몇 년 전...
뭘 하고싶은지 알았으니....드라이브 다시 만들어줘 !!
몇 년 전...
드라이브를 기대했는데.. 스타일만 있는 영화였네..
몇 년 전...
라이언 고슬링 때문에 봤지만 욕만 나오네...예술영화라고 해도 왠만해야 공감하지...전혀 공감 안되는 영화
몇 년 전...
난 괜찮던데.. 평점이 짜네.
분위기. 8
잔혹도. 8
캐릭터에의 몰입도 4 (다행이다)
스토리. 6
좀 이상한 영화지만, 난 괜찮았다.
혼자보기 강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