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성공으로 버킷츠 빌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 마을 사람 제프(제프리 도너반)는 '블레어 윗치 헌트' 투어라는 관광상품을 기획해 인터넷으로 참가자를 모은다. 영화에 매료된 킴(킴 디렉터), 마술을 숭배하는 에리카(에리카 리어슨), 민속학을 연구하는 트리스텐(트리스텐 스카일러), 그리고 가 일으킨 붐을 집단 광기라며 일축하는 스티븐(스티븐 바커 터너) 등 네 명의 젊은이가 투어에 참여하여 버킷츠빌로 떠난다. 그곳에서 하루를 묵은 뒤 그들은 지난 밤의 기억을 까맣게 잃어버린다. 차근차근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보던 그들은 전설 속의 악령에 의해 끔찍한 사건에 휘말린 사실을 알아낸다. 숲을 떠났지만 숲의 악령은 그들을 떠나지 않은 것이다.
난이거 잼있게 봤는데..평이 낮은 이율모르겠네 나참..
몇 년 전...
재밌게 봤음... 그냥 1편하고는 아예 다른 영화
몇 년 전...
또 다른재미와반전
몇 년 전...
이 정도 악평을 받을 정도의 졸작은 아닌데....재밌음^^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세상에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블레어윗치의 명성과 흥행이 차린 밥상에 재빨리 숟가락을 얹기만 했지, 제대로 밥 한 술 뜰 생각조차 못하는 두살배기 유아 수준의 연출력.
몇 년 전...
전편의 제목만 빌려와서 시리즈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듣보잡인듯
몇 년 전...
블레어 윗치 2탄이지만, 형식이나 내용이 완전히 달라 당황했던...
몇 년 전...
jmnb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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