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변호사 남편, 절친한 친구들, 귀여운 딸과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가진 유진(지수원)은 부러울 것이 없다. 그러던 중 언니 승진이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유진의 동경의 대상이었던 승진은 묘한 카리스마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형부 진호(김명수)는 홀로 귀국했고, 승진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런 유진에게 진호는 접근하고 유진 또한 진호가 낯설지 않다. 언니의 죽음에 의혹을 느낀 유진은 우연히 아트러버(구필우)라는 아이디의 남자를 통신에서 만나게 되고 그는 유진이 모르는 언니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아트러버를 통해 언니의 죽음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유진은 그를 통해 기억뿐 아니라 육체 역시 깨어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유진이 모르던 유진의 또다른 모습들이 깨어나고 있다.
지수원 몸매는 예술 그자체 .......
몇 년 전...
지수원은 10점 만점에 10점
몇 년 전...
지수원에 연기와 몸매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
몇 년 전...
막판에 지수원이 배드씬으로 불태우는구나
몇 년 전...
소시적 지수원은 염정아 같은 지적이미지 여배우 상위계보의 중견급 강자였기에 배드신 자체가 꽤 놀라운 사건이었음. 영화는 망작이나 그거 하나로 5점가능
몇 년 전...
지수원 리즈시절의 미모 그것이 전부인 영화
몇 년 전...
처음부분에여자아이성기노출은왜나오는건가요?^.^;;
몇 년 전...
지수원 미모.노출..이것만으로도 10점.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아놀드 할배의 트윈스랑 무슨 관계인지...
몇 년 전...
지수원씨 진짜이쁘다
몇 년 전...
조금 더 화끈하게 조금 더 격렬하게 조금 더 거칠게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타이트하게 조금 더 쫄깃하게 조금 더 다양하게.......많이 아쉽다
몇 년 전...
지수원 몸매밖에 남는게 없네 ㅎ
몇 년 전...
역시나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확실한 멜로물 또는 포르노 아니면 미스터리물을 찍던지...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진행과 연출에 "역시나..."란 말이 절로 나온다. 좀더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다는 강한 need를 느끼게된다.안 보았던것보다 못했던 영화중의 하나였다.
몇 년 전...
지수원 연기, 몸매 완전 끝장남.....지수원 매력 완전 흠뻑..강추!!
몇 년 전...
배우 지수원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듯 하네요
몇 년 전...
2%부족한 각색과 연출,,
하지만 팜므파탈 지수원과 쿨가이 구필우의 나름 호연이 묻히기엔 안타까운 작품..
몇 년 전...
잘봣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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