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삿포로 : Ohayo Sapporo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엠닉스 (배급사) , 어뮤즈 (배급사) , 어뮤즈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모레'는 오늘도 여행사를 찾아간다. 화상채팅을 통해 만난 일본인 조각가 친구 '히로'를 만나기 위해 삿포로에 가고 싶은 마음 때문. 여행상품과 항공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만 번번히 망설이다 뒤돌아 나오고 만다. 답답한 현실이 쉽게 휴가를 허락하지 않음에도 우여곡절 끝에 삿포로 행 비행기에 오르는 모레. 그렇게 눈의 도시 삿포로에서 모레의 짧고도 긴 여정이 시작된다.
소이가 이렇게 연기를 잘한 배우였나 싶었던 영화. 이런 감성적인 영화 너무 좋음!!! 단
몇 년 전...
노동자의 고단한 일상
몇 년 전...
소이의 캐릭터 소화력이 빛나는군
몇 년 전...
다음편에 계속.... 마치 다음 편이 있을것같은...2편 언제나와요?
몇 년 전...
삿포로 생각이 나긴하는데 뭐 건들리다가 그만둔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이야기를 하다말아버린 듯한 느낌이 강하다.
몇 년 전...
농아 관련 영화의 한계와 가능성을 보다
몇 년 전...
소이, 널 알아보지 못해 미안해.
몇 년 전...
깔끔한 영상과 이미지가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따뜻한 커피와 마시며 달콤하게 잠드는 것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
몇 년 전...
감성으로 이야기를 지배할 수는 없다....
몇 년 전...
한껏 눈물을 머금었지만 흘러내리지 않는 소이의 얼굴로 이 영화를 기억하려한다.
몇 년 전...
포근하게 다가오는 감성의 울림
몇 년 전...
아름다운 삿포로의 경치와 따뜻하고 희망적인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감미롭고
왠지 가로등이 생각나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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