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디어 게임 : Reindeer Games
참여 영화사 : 디멘션 필름즈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차량 절도범으로 형을 살던 루디(벤 애플렉)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출소한다. 감방 동료인 닉(제임스 프레인)이 출감을 앞두고 살해 당하자 루디는 닉의 펜팔 친구 애슐리(샤를리즈 테론)를 대신 만난다. 닉이 편지를 읽어주는 동안 애슐리를 연모하게 된 루디는 그녀를 만나자 죽은 닉 행세를 한다. 크리스마스 휴가만 보내고 실토할 계획이었던 루디는 애슐리의 오빠가 나타나 카지노를 터는 데 협조하라고 하자 곤경에 빠진다. 루디는 꾀를 부려 탈출을 시도하지만...
벤 애플렉이 그냥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몇 년 전...
괜찮은 액션에 적절한 반전...죽이는 영화는 아니지만 볼만한영화...
몇 년 전...
재밌어요..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반전에 너무 신경쓴듯... 기대 없이 보면 은근 재밌다. 벤 애플렉의 매력도 최고다
몇 년 전...
예상외로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크리스마스캐롤이 정겨운 영화
노래하자 라팜팜팜^^^^^^
몇 년 전...
샤를리즈 테론의 절대 미모에 취해서 보다 보면 평점이 무의미해진다...
몇 년 전...
시나리오 쓴 놈 최소 저능아 - 맹세 하건데 아이큐 30이하가 확실하다
그걸 또 영화로 열나게 만든 감독놈 역시 저능아 ... 거기 돈 대준 멍청한 제작자도 한심하다
비싼 배우들 데려다가 이렇게 바보들로 만들어 버리다니.....
분노가 치밀 정도다
몇 년 전...
언뜻 잘 못 보면 모자란 영화처럼 보인다. 이건 진지함 속에 코믹 개그 요소가 난무하는 영화다. 물론 스릴러로써 시나리오도 볼만하지만 전개 부분의 설정이나 대사들이 꽤나 웃기다. 진지하고 건조한 노친네감독의 늘그막 개그감을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반전이 좀 심하다
샤를리즈 연기 잘한다 그리고 불쌍한 게리와 벤
기대하고 보면 안됨
몇 년 전...
죄수를 기다리는 미인이 처음부터 믿기지 않았지만 반전을 위한 반전이 지나치다
몇 년 전...
너무 꼬았다. 사랑이 이렇게도 이용될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지 못한다. 스토리에만 얽매이면 이런 영화가 된다. 역시 그래도 샤를의 연기는 압권이다.
몇 년 전...
배우진이 이렇게나 빵빵한데(애쉬튼 커쳐가 단역일 정도ㅋㅋ)...스토리, 개연성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재밌네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상당히 재미있고 잘만든 영화인데... 미국에서는 쓰레기 취급당하는 이상한 영화. 특히 벤애플랙이 셀프디스하는것 이해안됨
몇 년 전...
재미있긴 재미 있는데 .. 너무 스토리가 꼬이고 꼬였음 ... 여자배우는 이쁨 .. ^^
몇 년 전...
겨울 되면 한번 씩 땡기는 영화. 산타강도단이 인상적.
몇 년 전...
지금봐도 재밌어요
몇 년 전...
요렇게 재미없게, 개성없게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액션영화라 부르기도 민망하다. 허접하게 겨우겨우 집어넣은 반전도 영...
몇 년 전...
샤를리즈 극강의 미모앞에서 평점은 의미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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