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들리스 러브 : Endless Lov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랑이 전부인 지금, 나는 순수와 작별한다.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되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한편,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내던지고 빠져드는 이들의 사랑을 경계하고,
데이빗과 함께하는 바로 이 순간의 사랑을 놓고 싶지 않은 제이드는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영상도 음악도 너무예쁜 영화.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있게 해준 순수 그 자체인 영화!
몇 년 전...
나도 이런 사랑 하고싶다 근데 둘 다 진짜 비주얼 장난 아니네 ㅎ
몇 년 전...
봄처럼 따뜻한 영화.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몇 년 전...
달달하네 여배우짱이쁘고
몇 년 전...
극중에 사랑이 있는 삶과 사랑이 없는 삶은 확연히 다르다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사랑이 전부인 지금, 나는 순수와 작별한다.
진심으로 이별 뒤에서 벌어지는 섹스하는 남녀 커플!
지독한 섹스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여자의 일생 ^^
몇 년 전...
말도안돼
남주가 여주보다 한살어린데도 완전 큰오빠같아보임
예전 끝없는사랑에서 브룩쉴즈의 미모가 그리워 봤음
잘 봤음
근데 주인공 둘의캐미가 살짝아쉬움
몇 년 전...
뻔한 결말로 살짝 지루했지만 절망에 주저 앉지 않고
사랑도 쟁취하고 화해도 하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로맨틱 영화.
몇 년 전...
현대식 허브스토리... good~
몇 년 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남주는 금발이 잘어울리는데... 살이라도 빼고 나오지 ㅠㅠ
생각했던것보다 좋다. 특히 결말이 맘에 든다
몇 년 전...
아이고 너무 유치해... 주인공 둘다 쌍으로 비호감
몇 년 전...
이런것도 좋다^^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서 일부러 평가 남기러 왔네요. 여자인생 망치는 혹은 그반대의 빡치는 사랑영화인줄 알았더니 매력 넘치는 사랑이야기. 남주가 일단 너무 멋있고, 여주도 매력터짐.
훌륭한 어머니의 중요성 그리고 바람은 걍 스치는 바람이라는것.
몇 년 전...
남주, 여주 18살 17살의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스토리는 그리 특별한테 없지만, 긴 드라마를 한편의 영화속에 잘 옮겨논거 같다. 남자는 여자는 중학교때부터 짝사랑해왔고, 여자도 남자를 항상 끌려왔었단다. 여자의 집안은 의사집안, 남자는 자동차 정비기사다. 처음부터 영화가 참 이쁘다라는 느낌 받았고.
몇 년 전...
그냥 젊은 두 남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일들...그냥 젊다는 것만으로 이뻐보인다... 여주인공이 누군가 했더니 삼총사에서 로건레먼이 작업걸던 시녀였음... 평점이 이렇게 낮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
몇 년 전...
흔한 고리타분한 스토리. 기럭지 긴, 딸 가진 유부녀 여주는 하이힐 한번 신지 못함.
몇 년 전...
고교졸업이 아닌 대졸이면 딱인 캐스팅인... 남자주인공 관리좀하고 나오지. 30대라도 믿겠다.
몇 년 전...
기분 좋아지는 영화^^
81년도 브룩쉴즈 주연의 동명작! 남친과 벽난로에서의 사랑하는 장면이 리메이크 되었내요^^
몇 년 전...
그냥 남녀 주인공 이 미인이라 보는것 외엔 그닥.....알렉스 페티퍼는 아직 딱히 이렇다할 역을 못맡은 듯...더이상 영 어덜트 영화는 안하겠다고 몇년전에 그러더니 배역이 잘 안들어 오는듯. 알렉스 페티퍼 아버지 역 로버트 패트릭 터미네이터 2 그 무셔운 터미네이터 아저씨 봐서 반가움
몇 년 전...
그냥 so so 볼만함 여주가 몸매가 좋아서
몇 년 전...
정신이상자 = 휴면사용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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