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상자를 연 순간!
벗어날 수 없는 잔혹한 고통이 시작된다!
단짝친구, 니코와 스티븐은 자유를 위해 가출한다. 그들은 일탈을 꿈꾸며 멕시코의 티후아나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한 노숙자가 둘에게 의문의 퍼즐 상자를 내민다. 스티븐은 불길한 예감에 피하려고 하지만 니코는 고통과 쾌락이 함께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맛보게 해준다는 말에 퍼즐 상자를 열고 만다. 결국 니코는 인간의 육체를 탐하는 ‘세노바이트(수도사)’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이후 니코를 구하기 위해 스티븐은 살인을 반복하게 되는데… 점차 밝혀지는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참혹한 몸부림이 펼쳐진다!
원작에 대한 이해 부족
몇 년 전...
스티븐이 잘생겨서 6점줌... 대체 이런 고어물이 왜 시리즈로 주구장창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고통없인 쾌락도 없단 개댕댕이 소릴..ㅎㅎㅎㅎ
몇 년 전...
난 재밌음
몇 년 전...
이 영화를 굳이 만들어야 했냐
몇 년 전...
아직 안봣는데 보기싫어여
몇 년 전...
초딩도 안볼 개쓰래기! 영화가 아니라 인생낭비!!!
몇 년 전...
시간에 소중 함
몇 년 전...
참 안타깝네 ㅠㅠ 사진만 봐도 스토리가 아니라 그래픽에 목매단 것처럼 보이자나 ㅠㅠ 그냥 찢어 발기는 고어에만 집중한 건가..
몇 년 전...
사진만 봐도 슬프다...핀헤드 케릭터 자체조차 이해못한 티가 나는구만.
몇 년 전...
알바열시미했네시간낭비.돈아까움.전편에대한모독임
몇 년 전...
꼬꼬마 시절 헬레이저 1편을 Vod로 처음 시청했는데....
그당시 충격은 정말 화장실을 몇날몇일 못갈정도의 충격?
그래서 난 만점!
하지만 레볼루션은 아직 보지못했다!!
몇 년 전...
원작을 철저히 망쳐놓은 3류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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