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세 친구는 우연히 포르노 잡지 속 “포르노 스타 되기” 광고를 발견한다. 이 계기로 무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모험이 시작되는데… 이들은 과연 포르노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와 정말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 본것같애요
몇 년 전...
이런 영화 만드는데 쓰인 제작비로 치킨시켜먹는게 천만배는 보람차겠다
몇 년 전...
아주 큰 교훈을 얻었다 "야한장면을 보고 싶으면 야동을 보라"
몇 년 전...
프랑스의 코미디 정서 참 적응하기 힘드네. 정말 재미없음
몇 년 전...
재미없는 영화 억지로 보는 것도 힘드네
몇 년 전...
킬링타임 용으론 괜찮은 영화네요. ^&^ 그 이상은 아니에요.
몇 년 전...
잼난 영화네요~~ 야한영화 아니에요~~ ㅋ
에릭 칸토나 후덜덜 ㅎㅎ
몇 년 전...
야한것을 기대했으나..하지만 나름 잼있었음..
몇 년 전...
영화 포스터에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인줄 알고 봤다가 찌질한 놈팽이 세명의 이야기를 한시간 반동안 봤다.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예쁜여자가 나오길 기대한다면 이건 아니올시다.
몇 년 전...
이 영화 프랑스영화인데.. 생각보다 골때리게 우낀다. 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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