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윌리엄 : A Knight's Tale
참여 영화사 : 콜롬비아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4세기 유럽, 미천한 신분의 윌리엄은 자신이 모시던 기사가 마창대회 도중 사망하자 대신 대회에 참가해 우승한다. 어릴 때부터 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윌리엄은 이후 신분을 속이고 귀족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에 나가기 시작한다. 그는 참가하는 경기마다 우승을 거듭해 관중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관중석에 앉아 있던 아름다운 귀족 여인 조슬린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윌리엄의 마창경기 라이벌이자 사랑의 라이벌이기도 한 기사 애드헤머가 그를 시기해 위기에 빠뜨린 것인데...
재밌음 근대 여주외모가 별로 공주 <시녀 <대장장이 순인듯
몇 년 전...
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히스레져 꽤 잘생겼네
몇 년 전...
주연 히스레져의 좋은 연기뿐만 아니라 조연들이 돋보이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중세영화라면 딱딱한 오페라풍 OST와 배경일거라는 기존의 관념에서 탈피해 락과 메탈 그리고 스피디한 전개까지 현대적인 감각을 잘 버무린 중세 기사 이야기..
몇 년 전...
본지 10년은 된듯 한데.. 의외로 최고의 영화중에 하나.. 스물스물 올라오는 재미? :
몇 년 전...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개천은 어디일까. 강남이다. 강남과 비강남, 강남에 살지 못하는 99%의 사람들은 마음 한구석에 열등감과 자괴감을 갖고 살아 간다. 어떻게든 자녀를 1등급 내신, 일류대학에 보내기 위해 걱정과 고민으로 사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렇다고 일류대학을 들어가면 과연 용이 될까.
몇 년 전...
재밌다. 코미디 영화로 봤다.
몇 년 전...
공주보다 훨씬 이뻤던 대장간 여주인만 기억나는 영화
몇 년 전...
중세시대에 롹밴드 뮤직이 울려 퍼지다니.....그냥 뻔하고 결국은 인간승리....유치뽕짝도 있고
그냥 저냥 볼만하고 매력적인 여자도 나오고......킬링타임으론 괜찮다
몇 년 전...
히스레저 때문에 봤다
중세 기사 퓨전극으로 감독의 환타지가 반영된 영화이지 싶다
꿈을 꾸라고 말하지만 그 꿈을 이루는 이보다 좌절하는 이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또 꿈마저 없는 삶은 비루하다
이런게 삶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사람마다 각자가 감당할수 있는 그릇만큼 살아가는게 옳은 일인거 같다
몇 년 전...
퓨전 시대극
나이키 심벌 ㅋㅋㅋ 제일웃겼음
몇 년 전...
희망. 신념. 사랑이 있는 영화.
히스레저를 볼 수 있어 좋았던 영화다.
다시봐도 역시 멋진 영화다.
몇 년 전...
다 좋았지만 깃털.
몇 년 전...
고향에 돌아갈때. thin lizzy 의 boys are back in town ㅋㅋㅋㅋㅋㅋ 최고 ~
몇 년 전...
이런 류의 영화는 나름 가치가 있다.
역경을 딛고 용기로 성공을 쟁취하는 것은 동서고금 나름 감동을 준다.
그러나 소재가 단순하다는 것이 조금 흠.
배우들과 연기는 굿. 전형적 헐리웃 영화.
몇 년 전...
전 퀸의 노래가 생각나는 영화중 하나임
몇 년 전...
히스 레저 아까운 사람
몇 년 전...
마창시합만 볼만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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