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던트 서비스 : Student Services
참여 영화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처음에는 먹고 살기 위해 시작했다!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고심 중이던 19살의 여대생 로라는 인터넷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여학생을 찾고 있다는 중년 남자의 글을 읽게 된다. 1시간에 100유로를 준다는 말에 딱 한 번 만이라는 다짐을 하며 호텔에서 그와 만나는 로라. 하지만 그것은 헤어나올 수 없는 사이클의 시작일 뿐!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실화!
그녀의 솔직하고 과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매춘은 생활고에 시달려서 하는게 아니라... 생활은 어려운데 힘들게 벌기는 싫어서 하는것이다
몇 년 전...
가증스러운 여자다. 돈 받고 몸 댔으면 그게 뭐라 생각하고 자신은 아니라고 미화 시키는건지. 영감을 가장 나쁘게 말하면서 이 놈 저 놈한테 몸은 다 팔고 결국 또 영감을 찾지 않나. 그런 싼 여자니까 돈 많고 한가한 영감에겐 가장 쉬운 상대일테지.
몇 년 전...
오늘 개봉하는날인대 상영하는대가 하나도없다니..
몇 년 전...
대체 무엇이 충격이란 말인가?
몇 년 전...
「Call Girl」 (2012
몇 년 전...
절반의 에로, 약간의 사회고발, 실화 한스푼.
평점은 널리고 널린 영화와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의 중간 어디쯤.
파는 쪽이나 사는 쪽이나 둘다 짐승.
몇 년 전...
시작은 가난해서 몸팔지만 나중엔 감당할수없을정도로 버니까 명품백 사고 사치할수밖에
과연 행복할까? 공허하겠지
태어났는데 은수저 금수저 다이아수저인 애들에 비하면 걔네들은 몸안팔고도 풍족하게 잘사니까
진짜 가난한애들은 가난하더라도 몸은 안파니까 행복지수라도 높지 ♩~인생이 과연 행복할까?
행복하기 위해 나중에 신분 세탁하고 결혼하거나 새인생살려고하겠지
몇 년 전...
작품이라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영화 괜찮던데. 여배우의 늘씬한 몸매도 좋고^^ 유럽도 물가가 살인적이군.
젊은 이들이 겪는 생활고를 잘 보여준다. 다만 매춘은 개인의 선택이고,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포기해야지... 매춘도 하고 정상적인 연애도 하는 건 욕심.
몇 년 전...
한국에서 홍보를 쓰레기로 해놨네.. 이러니 영화가 망하지.
이거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영화다. 자본주의에서 성을 매개로 사고 파는 추악함.을 담담하면서
과장하지 않게 그려냈다.. 우리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성을 파는 여자보다 성을 사는 남자가 더 짐승이라는 것을.
몇 년 전...
프랑스 뿐일까?
몇 년 전...
시간때우기용
몇 년 전...
뭐 그냥 볼만하다. 밑에 놈들 처럼 10점 쳐 줄 여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마지막 대사는 한국의 실정을 말하는것 같아요. 연기도 좋고 재밌네요
몇 년 전...
.............
몇 년 전...
울나라에도 저런 중년아찌들 많잖아요? ㅎㅎ
몇 년 전...
사회문제에 대한 영화인데.. 저 영화의 포스터가 망쳐 놓은 듯한 느낌의 영화.
스토리는 뻔하지만 다시한번 꼽씹어 볼만한 영화였던거 같다.
몇 년 전...
의식주 해결을 위해 몸으로 동거 계약을 하는 프랑스 젊은 여성들의 현실.
몇 년 전...
그냥 교육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너무 흔해빠진 소재와 결말... 국제 영화제에 출품한 인간이나 그걸 또 상영하게 한 영화제나 한심하다.... 돈 때문에 몸을 팔아서 결국 목표했던 인생을 이루었는가? 수단이 결코 목적을 우선할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 ....... 비추
몇 년 전...
우리나라와도 마찬가지로 돈때문에 힘든 학생들을 생각하게하는 영화
몇 년 전...
19살 어린여학생이
망가져가는
그런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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