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 데이 : Mother's Day
참여 영화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엄마가 이럴 땐 어떻게 하라고 가르쳤지?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 온 베스 부부(제이미 킹, 프랭크 그릴로)의 집들이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즈음, 난데없이 자신들이 집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이들은 은행 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 중인 삼형제로 경찰을 피해 엄마(레베카 드 모네이)의 집으로 숨어든 것. 하지만 집은 이미 수개월전에 팔렸고, 엄마는 이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상태다. 삼형제는 베스 부부와 친구들을 지하실에 감금하고, 몇 시간 후 삼형제의 연락을 받고 도착한 엄마는 자신의 말만 잘 따르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친절과 무자비함을 극단적으로 오가는 그녀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베스 부부는 탈출을 감행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규칙과 약속을 어긴 이들에 대한 엄마의 분노는 더욱 커지는데...
재미있고 잔인한데 보다가 정신병걸리는줄알았다... 아 뒷골땅겨...
몇 년 전...
아니 영화라고해도 그렇죠 신고할시간도 많고 도망갈 시간도많고 ;;아 답답해미치는중 영화보다말고 쓰는중이에요ㅡㅡ
몇 년 전...
공포스릴러 볼때 젤짜증나는건 주인공들 꼭 한타임늦는거 ? 짜증 지대루났음 ? 그거빼면 잼남
몇 년 전...
영화의 몰입에 필요한 시간은 단지 5분. 스릴러의 정석. 역시 쏘우 시리즈 감독 답다
몇 년 전...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나름 공들였네~ ㅎ
몇 년 전...
죄다 발암캐릭터들이라 보다가 암걸리는줄 ㅡㅡ
몇 년 전...
평점 주기도 싫다. 병신들의 향연
몇 년 전...
싸이코패스가 모성애를 만났을 때
몇 년 전...
요람을흔드는손의
레베카 정말 반가윘고
볼만했던 영화
최고의 연기
몇 년 전...
이번 추석에도 엄마는 일주일 전부터 준비를 하셨다. 가장 먼저 김치를 담으셨다. 배추김치 하나만 담았다면 얘기도 꺼내지 않았다. 고구마순으로 만든 김치랑 파김치까지 하셨다. 배추김치보다 손이 많이 가는 고구마순김치는 이틀에 걸쳐 담궜다. 그런 다음 오면 보낼 아로니아를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셨다. 전에 필요한 재료 손질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나물무침도 하신다면서 고사리를 볶으셨고 가서 도라지 좀 캐오라고 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고기를 부위 별로 용도에 맞게 썰어놓는 것까지 하셨다. 그렇게 준비한 것들을 자식들 돌아갈 때 차에 더 넣지 못할 만큼 챙겨주셨는데 떠난 후 조금 있다가
몇 년 전...
관객의 인내를 시험하는 영화.
무료로 봤기에 다행이라는 상각이 든다.
몇 년 전...
감독의 똥구멍에 대못을 박아주고싶은 영화
몇 년 전...
범죄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어설퍼보인다
그렇게 당해도 총을 빼앗지도 않고
자기들끼리 죽이고 미 중산층의 도덕적 부패를 씹는 척하지만 계속 반복되서 우연성만 강조한다. 억지로 써낸 시나리오
몇 년 전...
끔찍한 영화다.
좋은 사람은 꼭 좋은 어머니가 있다.
몇 년 전...
마마보이와 돌아이의 발암영화
몇 년 전...
병신 집합소 같은 영화
몇 년 전...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저렇게 우는 장면을 넣을 수 있는 영화가 몇이나 될까..
몇 년 전...
솔찍히 답답하고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있는데
엄마역 배우가 남긴 인상이 깊다 그 연기로 영화를 집중하게 만들어준다
몇 년 전...
쏘우 2,3편 말고 볼 것이 없는 필모그래피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