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량 미달 엄친아, 밴드 매니저가 되다!
엄마 친구조차도 “잰 좀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어리숙하고 소심하지만 음악에 대한 애정만은 남부럽지 않은 소년 ‘윌’. 전학 온 첫 날, 전교생이 꿈의 음악대회 ‘밴드슬램’ 개최 소식에 열광하는 사이 엉뚱 4차원 소녀 ‘샘’을 만나고 첫 눈에 호감을 느낀다. 게다가 치어리더 출신의 교내 최고 퀸카 ‘샬롯’과 절친이 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밴드슬램의 우승을 노리는 엑스 남친이 자신의 밴드를 무시하자 발끈한 ‘샬롯’은 밴드슬램 출전을 선언하고 반 강제로 ‘윌’을 매니저로 지명하는데...
좌충우돌 밴드, 열정과 꿈의 무대에 서다!
엉겁결에 밴드 매니저가 된 ‘윌’은 새 멤버들을 영입하는 노력과 천부적 음악성으로 ‘샬롯’의 불협화음 밴드를 그럴싸한 실력으로 끌어 올린다. 이에 ‘샬롯’은 ‘샘’을 짝사랑하는 ‘윌’의 연애 코치를 자처한다. 하지만 대회를 코 앞에 두고 밴드를 이끌던 리드보컬 ‘샬롯’이 돌연 출전을 포기하고, 밴드는 최대 위기를 맞는다. 이에 수준급의 노래와 기타실력을 숨기고 있던 ‘샘’이 대회를 포기할 수 없는 ‘윌’을 위해 새 보컬로 합류하게 되고, 이들은 마침내 밴드슬램의 무대로 향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오직 최고만을 위한 무대!
꿈을 향한 그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볼만하드만 샬롯이 뜬금폰게 좀 그랬지만
몇 년 전...
울나라도 고교끼리 밴드슬램이나 야구 뭐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ㅠㅠ
몇 년 전...
믿고보는바네사허진스ㅎㅎ 하이틴은 언제나 ㅇ유쾌하네요
몇 년 전...
잼있게 본 영화중의 하나
몇 년 전...
팝음악에 빠져사는 나 같은 사람들이 딱 좋아하는 영화다.
몇 년 전...
잼써요 추천~~~바네사 허진스 굿
몇 년 전...
하이틴에 밴드라니 소재가 다했다
몇 년 전...
상큼한 청춘영화! 노래도 너무좋고 재밌어요
몇 년 전...
바네사허진스 역시 너무나 매력있음ㅎㅎ
몇 년 전...
가볍게 즐길만한 청춘 성장영화이면서 음악영화
몇 년 전...
즐거운 노래가있는 청춘영화입니다
몇 년 전...
스토리는 평범한데 노래도 좋고 바네사 허진스 열일함
몇 년 전...
각본을 좀 더 성의 있게 썼었어야 한다고 본다.
몇 년 전...
학창시절에 축구한 것 말고는 없네. 참 너무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학교에서 공부만 하는 게 말이 돼? 하고 싶은 것, 잘하는 걸 할 수 있게 도와줘도 사회 나가면 뒤쳐지는데 말야. 문제집만 풀다 졸업하니 즐거운 기억이 없어. 정말 학교는 불행의 시작이야. 개성도 없고, 창의성도 없이 졸업했다. 젠장!
몇 년 전...
왜이딴쓰레기영화가평점이이렇게높은지이해가가질않는다.괜히보러가자고했다가눈치만보였음ㅡㅡ
몇 년 전...
간만에 신나게 본 영화 몸이 들썩거릴정도로 재밌었다!
몇 년 전...
동시에 다보내기
몇 년 전...
하이틴 밴드영화!!
몇 년 전...
íì ì
!
몇 년 전...
U GUYS ROCK!
몇 년 전...
재미있네요. 5는 묵음이라......
몇 년 전...
재밌었음ㅎ
몇 년 전...
밴드영화라해서 좀 기대했겄만.. 전혀 내 생각과 다른..; 바네사를 보면 하이스쿨뮤지컬 가브리엘라가 생각나서 샘역에 안울리고 밴드하기엔 목소리가 좀 얇아서..별로; 그나마 샬롯이 부른 노래가 괜찮았음ㅋ
몇 년 전...
별 생각없이 가볍게 볼만은 하네요..
몇 년 전...
넘 재밌어서 4번이나 봐도 안질려!! I can't go on, I'll go on!!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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