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일컬어지는 거대 괴생명체의 등장!
격리된 감염구역을 벗어나기 위한 두 남녀의 위험한 횡단이 시작된다.
2009년, 태양계에서 외계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발견한 우주 탐사선이 외계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화하던 중 멕시코에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후 나타나기 시작한 괴생명체로 인해 나라의 절반이 감염구역으로 지정되어 격리되고.
그로부터 6년 후.
삼류 사진가 ‘앤드류’(스쿳 맥네이리)는 멕시코 인근으로 여행을 떠난 출판사 사장의 딸 ‘샘’(휘트니 에이블)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오라는 임무를 맡는다. 샘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미국으로 오는 간단한 임무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여권을 도둑 맞으며 크루즈에 오르지 못하고, 어떻게든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감염구역의 중심을 지나가야 하는 최악의 위기를 맞는다. 무방비 상태로 감염구역을 지나가던 그들은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난 왜 이게 평점이 5점대인지 이해할수가 없다
몇 년 전...
우리가 보던 세상
몇 년 전...
솔직히 처음에는 진짜 판타지한 괴물영화를 기대하고 봤다하지만 영화가 끝나고난후 이 잔잔함 현실이라는 괴물 우리는 우리의 틀안에갇혀있다 는 장면을 미국 국경선으로 표현한점 대박
몇 년 전...
독특하긴 하네요..끝까지 뭔가 있을거라고 졸린 눈을 치켜뜨고 기다렸건만..
몇 년 전...
단순한 괴물 영화가 아닌 메세지가 담긴 영화...
몇 년 전...
이 감독이 스타워즈 로그원을 연출했다니 ㄷㄷㄷ
몇 년 전...
보다 보니 예전에 봤던 영화 였다. 재 평가- 마지막 여주의 심경의 변화는 감독이 몰 나타낼려고 했는지 알수없으며, 기다리는 예비 가족만 병신되는 상황이며, 끝나고 처음을 보니 아! 인과응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당시 여주 헤어스타일이 지금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보인다.
몇 년 전...
이런... 허탈감이 오네
결과가 헐....
몇 년 전...
남녀주연배우 실제로 결혼한거 같네. 영화정보 찾다보니 여배우 배우자가 남배우 이름뜨고 남자도 마찮가지. 영화에서 썸타더니 현실결혼로 이어졌나.
몇 년 전...
뭐지... 이 허탈한 감정은...
과정은 나쁘지 않게 만들었는데 ,
보면서 뭔가가 있겠지... 뭔가가 있겠지....했는데
과정만 있고 결과가 없네...
마지막에 오징어외계인 남녀가 교감,짝찍기? 하는거 같은데
그거 보더니 남녀도 갑자기 사랑에 빠지며, 여자가 집에 가기 싫탄다...ㅋㅋ
몇 년 전...
거대 문어들이 걸어다닌다 재미없다
몇 년 전...
감독을 패고싶은충동을느꼈다
몇 년 전...
당신들이 그은 경계선 안은 정말 안전한 곳인가? 그 바깥에서 엄연히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럼 무언가? 현실 비판적 메시지의 SF 로드무비.
몇 년 전...
껍데기만 화려하고~~
실상은 허무한 SF영화~~~ 즉 속았다는 그럼 느낌
몇 년 전...
이러 쓰레기 영화를 잼있다고 별5이상주는애들은 다 알바놈들임 ... 진짜본사람들은 아주 미처버림
이건 외계인이나 괴물나오는영화라할수도없음 처음부터 끝조금전까지 오징어 외계인 죽은것만
나오다 마지막에 오징어외계인 2마리 공중에서 춤추고 끝 ... 주인공이 외계인이랑 싸우지도 않고외계인한테도망가는것도없음
몇 년 전...
내용은 사기당하는게 다인듯 번역은 개판이고 줄거리는 제목이랑상괏없고 안보는게 시간버는것임
몇 년 전...
갑자기 TV끄고싶었다.
몇 년 전...
이렇게 지리하고 재미없는 영화를 언제 본 적이 있었던가. 생각이 들만큼 끝까지 본다는게 엄청난 고문임.... 보다가 중단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대체 이런 영화가 있다는게 놀라울뿐.
참고로 웬만하면 영화 보고나면 평점 높이 줌. 이건 그야말로 영화도 아님.
몇 년 전...
이제 본다.
몇 년 전...
의외로 감상적인 로드 무비 ㅎ 무섭고 위험하지만 경이로운 자연을 함께 탐험하는 남녀가 느끼는
동지애랄까? 동료애랄까?? 아무튼 썸 타는 영화 ㅋ 감정 좋아요 ㅎㅎ 단, 괴물나오는 액션 영화를 원한다면 비추 ㅋㅋ
몇 년 전...
몇안되는 총격신과 시체를 빼면 6세 이상 관람가하면 딱 맞다 . 긴장감 없고 스토리도 엉성한 저급 멜로물이 바로 몬스터즈다.
몇 년 전...
미국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와 풍자는 있으나, 영화 자체가 너무 재미없이 지루하게 전개. 두 남녀의 로맨스에도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다. 우스운 괴물의 형상도 좀 어이가 없달까...실소가 나오더군. 스릴과 재미를 원하는 분들에겐 비추
몇 년 전...
지루한 전개끝에 외계인이 대화를 원하는 장면을 비추곤 황급히 끝나는군
몇 년 전...
정말 졸린다... 지루하고,.. 그닥 볼것이 없다.. 계속 잠이 온다. 내 취향에 정말 안맞는다
몇 년 전...
괴수 영화면 괴수를 보여줘야지..왜 엄한 사람에 초점을 맞춰...이건 관객을 농락하는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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