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영화가 탄생했다!
그리고 2013년 영화의 새로운 혁명이 시작되었다!!
주인공 렘코는 선공한 거물 부동산업자이자 바람둥이로 가정이 있는 가장이지만 언제나 젊은 여성들과의 밀회를 즐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직장 동료들에 의해 배신을 당하는 동시에 그와 밀회를 즐겼던 두 여인 중 한 명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난또 뭔가 특별하게 대단한건가했더니. 허접함.
몇 년 전...
흠.. 너무 뻔한 아마추어가 적당히 만든느낌의 영화. 괜한 노출씬이 어색하다
몇 년 전...
센스있는 와이프의 복수.
몇 년 전...
로보캅을 만든 감독의 영화라니...
몇 년 전...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 같네..ㅎㅎㅎ관객들이 의외로 막장을 좋아하는듯..우리나라 드라마가 저쪽 나라가면 인기 끌듯 한데..ㅎㅎ저들은 저게 신선하다 생각했을까? 의문이긴 하네..
몇 년 전...
이게 뭐지 ???
고작 이런 사랑과 전쟁 같은 이야기를 늘어 놓으려 버호벤이 직접 30분간 앞에서 주저리 썰을 풀어단 말인가
뭔가 있을 거라고 끝까지 지켜봤건만...ㅉㅉㅉ
몇 년 전...
실험정신
몇 년 전...
메이킹 파트를 제외한 실제 런닝 타임은 50분 정도 되겠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마지막 작은 반격도 재밌네요.
몇 년 전...
다큐부분은 폴 감독의 작업 방법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뒷 드라마도 괜찮았다.
몇 년 전...
초반 35분간은 다큐처럼 영화의 제작 방식과 연출등의 모습들이 인터뷰 형식으로 나와서 조금 지루해요,,,폴 버호벤 감독이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정서의 문제도 있거니와 스토리 자체도 그닥 새로울 건 없고 꼭 독립 영화같아요~
몇 년 전...
국내정서에 맞지않는 형편없는 실패작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험적인 영화를 시도한 폴 버호벤 감독의 개척정신과 대본을 제시한 네티즌의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이 영화는 신선한 재미를 가져다 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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