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 : Doremipasolrasido
참여 영화사 : (주)홍상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사랑을 노래하는 세 청춘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우스운 용가리 탈을 쓰고 놀이동산에서 알바를 하던 정원(차예련)은 자신의 탈을 쓴 모습을 놀리며 심기를 긁어 놓은 은규(장근석)에게 콜라를 들이부으며 복수를 한다.그러던 어느 날, 옥상을 넘나들며 몰래 알바를 다니던 정원은 일주일 전 옆집으로 이사 온 은규에게 딱 걸리고, 은규가 지난 놀이동산에서 자신이 콜라를 부었던 녀석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그 와중 몰래 알바를 다닌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이르겠다는 은규의 협박에 못 이겨 일주일 동안 기타를 들어주기로 하는데…정원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자상함까지 갖춘 밴드 밴드의 리드 보컬인 은규에게 점차 호감을 느끼고 은규 역시 정원에게 좋은 감정이 생기면서 두 사람은 어느 새 연인 사이가 된다.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싹틀 즈음, 연습실에 찾아간 정원은 그 곳에서 우연히 10년 전 서로 좋아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사이가 멀어진 희원(정의철)을 다시 만나게 되고 그들의 과거의 비밀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은규, 희원, 정원의 갈들이 시작되는데…
로맨스쪽을 좋아해서 그런지 내용도 너무좋았어요^^
몇 년 전...
딱 1점 짜리 옥타브
몇 년 전...
왠만하면 보는데.. 장근석 때매 참고 볼라햇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몇 년 전...
억지로 만든 물길을 따라 흐르는 물같이 부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제멋에 취한 영화
몇 년 전...
정말 재밋고도 슬픈 영환것 같은데요 뭔가 뚝뚝 끊기고....
제가 인소랑 책 두개 다 보고 영화를 봣는데요
막 내용이 없어요
중요한 내용은 툭툭 잘려 나오고 소소하게 재밋는 부분은 아예없드라구요..
그래두 재밋게 본영화에요
몇 년 전...
대단한 영화.. 어색한연기에 개연성없는전개, 영상 편집은 도대체 뭔지..스토리 연결 전혀 안 되고 무자르듯 툭툭 잘린기분. 원작 안보고 보면 100%멘붕하겠어요. 정말 이런 저질영화는 처음. 순수함이 문제가 아니라 영화의 기본 틀 조차 없어요. 영화만 보자면 한참 유행하던 막장인터넷 소설 수준정도네요.
몇 년 전...
>ㅁ
몇 년 전...
영화는 영화 자체로 순수하게 봐주길..자꾸 헐리우드액션처럼 큰작품들과 비교하면 다 별볼일없어 보이지 당근...이건 10대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을 그린영화니까 조금 어설프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매력이 될 수있다는거...그리고 감독도 좀 확인하고...무조건 무식하게 몰아가는 평가는 아니란거지..아무리 수준미달이라도 봤으면 느낌은 있을 것 아냐??
몇 년 전...
진짜 영화관에가서봣으면돈날렷다고할만하지만디브이디빌려보는정도는된다.
그런점아니면 다른 청춘,학원물,사랑 영화랑 다를 것도 별로없고 평범한 영화다
몇 년 전...
김재권 누구야???
몇 년 전...
ㅋㅋㅋ진짜돈날림
몇 년 전...
장근석 멋있어....
영화 재밌어요!
몇 년 전...
정말 이건 아닌듯....시강낭비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느쟈미서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차예련의연기말고는볼것이없고스토리엉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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