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얌전했던 소녀 니콜(Nicole Stone: 엘리샤 커쓰베트 분)은 부모님의 사업이 성공하면서 자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자 품행이 나쁜 문제아가 된다. 니콜은 '올해의 인물상'을 받게 된 아빠를 만나기 위해 아빠의 사업 동료인 프랭크, 안드리아(Andrea Prescott: 브라운엔 부스 분)와 함께 707기인 제트기에 오른다. 그런데 폭풍 속에서 헤매던 비행기가 번개에 맞고 동체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일어난다. 니콜은 무사하지만 조종사들과 프랭크, 안드리아는 중상을 당한다. 자동 조종 장치도 손상을 입어 비행기는 계속 하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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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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