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런스 딥 : The Cut Runs Deep
참여 영화사 : (주)알부스 (제작사) , (주)튜브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일신창업투자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4
헝가리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벤(알렉스 매닝)은 뉴욕의 허름한 뒷골목에서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는 청년이다. 자본주의의 상징이랄 수 있는 뉴욕의 한복판에 살지만 그는 풍요로운 미국 주류 사회가 마지 못해 안고 사는 쓰레기에 불과한 존재다. 어느 날 벤은 음식 배달을 간 아파트에서 한국인 갱단의 보스 JD를 만나게 된다. JD를 만난 벤은 그가 자신의 쓰레기 같은 처지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한다. JD는 한국계 갱스터들의 보스로 혼자서 수많은 사람들을 사살했다는 신화를 달고 다니는 인물이다. 그러나 JD의 눈가에는 언제나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그는 벤을 자신들의 집단에 끌어들이고 총까지 선물했으면서도 "너무 총에 익숙해지지 말라"고 말한다. 결국 자신을 영웅으로 떠받든 조직원들을 내팽겨놓은 채 혼자 보스를 죽이고 자신도 죽음을 자처한다.
데이비드 맥이니스라는 배우의 또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 숨겨진 수작
몇 년 전...
전 정말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연기도 좋고 뉴욕배경이네요 한 이십년전 뉴욕한인들에게 있을법한 내용이고 감동도좋고 사실성도 뛰어납니다 지금 한국에사시는분들의 눈높이와 공감은 못살영화이나 심리묘사나 배경도 굉장히 적절하고 주인공이 양아치가 되어가는 과정과 의리도 마음에 와닿았네요 좋은영화잘봤네요
몇 년 전...
한국사람이라면서 역사 공부도 안 하고 한국에 대해서 너무 심하시네요.ㅠㅠ
몇 년 전...
한국에선 영화 만들지 마쇼~ 그게 한국배우들과 스탭 그리고 국민에 대한 예의요..
몇 년 전...
이 악물고 열심히 감독생활 하셔
다음 작움은 죽도도 써보시고
몇 년 전...
역사공부 좀 하시고 영화만드세여~
몇 년 전...
영화 만들지 마라고,,,ㅋㅋ
몇 년 전...
이런 한국영화 첨 봐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꽤 볼만합니다. 색달라요~~ 강추!!^^
몇 년 전...
이런 한국 영화가 있었군요? 헐~~ 보고 싶네요 ^____^
몇 년 전...
흠.. 먼가 조금 부족하달까? 잘만든 영화이긴 한데.. 먼가가.. 쩝.. -ㅅ-;;
몇 년 전...
와우 한국배우가 나오나여??? 한국,미국이라 나와있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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