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 The Holy Quaternity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열대 휴가를 떠난 두 중년 커플의 유쾌한 섹스 코미디!!
온드라와 비텍은 수년동안 회사 동료이자 룸메이트였고, 그들의 아내들과 아이들은 친구처럼 지내왔다. 하지만, 온드라 비텍은 중년으로 들어서며 자신들의 부인을 사랑하지만 열정적으로 섹스하던 때를 그리워하며 서로를 위로한다. 카브리해에서 휴가를 떠난 두 커플. 휴가지에서 지루함을 느끼던 온드라와 비텍은 서로의 부인에게서 눈길이 떠나지 않는데...
고민도 없고 그냥 말하면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나라에 사는 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영화내용 이나 재미~?보다는 체코사람들의생활 이나언어가 참흥미롭네여 체코 나유럽은 14~살이후부터 성에 진짜로 요렇게자유롭나요?
몇 년 전...
폭력이 난무하고 피가 낭자하는 영화보단
결혼한 부부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낸
재밌는 영화였다. 미혼은 이해 안될테니 보지않는게 좋을듯...
한국에선 절대 만들수 없는 영횐이기에 난 강추 ㅎ
몇 년 전...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간다고 해서 그만 보지 말것... 반전은 거기에 있는 것이고 호기심 그리고 일탈은 바로 그것이 끝이 아니기에 위험한 것이고 언제나 새롭기에 끌리는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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