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딸을 만나기 위해 돈이 필요한 프로듀서 토는 중국 삼합회의 자금을 이용해 이제껏 없었던 별난 에로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면서 각기 다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인물들의 에로틱 소동극이 펼쳐진다. 홍콩의 여전한 악동 팡호청 감독의 유쾌한 신작!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슴골 하나 건졌다 ..
몇 년 전...
허술한 스토리 일거라고 짐작은 했지만 시간이 아깝군
몇 년 전...
그냥저냥 그럭저럭 그렇다
몇 년 전...
가끔씩 웃기긴 하네...
몇 년 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두번이상 보고싶지는 않다.
몇 년 전...
이영화 야한장면 나올줄알고 봤다가 개피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는줄 알았음~야한거 원햇는데 전혀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시간이 아깝군
몇 년 전...
느슨한 구조가 아쉽지만 비꼬는 방법이 날카롭고 세련되어 배꼽잡고 웃을 수 있었다.
몇 년 전...
럭키루이(미드)과의 영화? 대사만 더럽고 야하고 화면은 참 착한그런영화.. 별로 코믹스럽지 않음
몇 년 전...
했네 했어~~ 그리고, 조언 한 마디 한다면, 절대 처음 나오는 경고문(?)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길...
몇 년 전...
부천영화제의 영광이여 다시 한번!
몇 년 전...
약간의 인내심과 역겨움을 견디며 끝까지 본 보람은 충분한 보상으로 돌아온다^^
몇 년 전...
생각보다 그렇게 야하지도 않고,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기대없이보라 대박재미를느낄것이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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