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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 Leningrad
러시아,영국 | 장편 | 11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2-F792 | 전쟁,드라마 | 2013년 01월 20일
감독 : (Aleksandr Buravsky)
출연 : (Mira Sorvino) 배역 케이트 , (Armin Mueller-Stahl) 배역 본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제작진이 완성시킨 장엄한 전장 탈출기! 세상을 놀라게 한 900일간의 실화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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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를보신후엔 먹을수있는것에 감사하게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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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영화! 이게 왜 평점이 6.62점밖에 안되는지 모르겠다.일단 전쟁드라마인데 정신없지않았고 내용이며 소품이며 배우며 다 완벽한 조화였다.전개방식도 마음에들었다.ㅎㅎ게다가 엔딩까지 훈훈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최고다.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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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목숨이 희생되서 한목숨이라도 살린게 아닐까.. 너무 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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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배고파지는 영화. 단 여주인공은 좀 짜증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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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구 전쟁은 끔찍하단걸알수있었지요. 슬프지만 재밋었던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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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다. 가슴이 막막할뿐 글이 생각 나지 않아. 삶이 지루한 사람들이 보고 무언가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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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루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지??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고 표현할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더 감동 받았다.. 그게 진짜건 가짜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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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함과 이야깃거리도 갖췄지만 지루함도 갖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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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참혹했지만, 지루했다...... (러시아 영화는 왜이리 재미가 없고 청승맞은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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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cg, 화려한 액션, 노출 이런 거 없어도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 등장인물들이 어쩜 저리 힘든 환경에서 자기희생적 행동을 할 수 있나 두고두고 생각해볼 여운은 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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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따뜻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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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전쟁의 고통과 거기에 맞서는 용감하고 굳센 두 여성을 감동적으로 그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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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3 방문을 잠그고 혼자 울었다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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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빈 색히들은 이 영화가 무슨 모든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영화라며 양비론을 씨부리나? 일제와 싸운 광복군한테도 모든 전쟁은 악이라며 총을 내려 놓으라고 할 놈들! 이 영화는 나찌즘에 맞서 싸우는 소련 민중들의 처절한 독립기념비다! 역사를 모르는 조센징들에겐 다시 일제의 몽둥이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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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스펙타클과 반전의식의 휴먼 드라마가 서로 매끄럽게 연결이 되지 않고 마치 두 편의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실화하는 리얼리티를 잘 살리지 못하여 안타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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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실적이고도 슬픈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눈물글썽. 한 국가의 체제가 무슨 상관이고 독재자, 지도자들의 정치이념이 알게뭐냐 죄없는 시민들은 죽어가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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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을 잔잔하게 그려낸 작품, 실화라는게 가슴이 아플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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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보다는 자신의 민족을 택한 그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교활하고 더럽고 썩은 냄새나는 늙은 경제인과 정치인이고 그 전쟁 속에서 죽어가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전쟁에서 최대 피해자는 젊은이,여자,아이들. 최대수해자는 금방 죽어도 아깝지 않을 경제, 정치에 몸 담은 늙은 것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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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휴머니즘 쩌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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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반납해라 짜증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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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무기들을 어디에 쓰려고 개발하고 사들이고 보관하는가. 얼마나 큰 전쟁으로 만들려고 경쟁적으로 숫자 맞추기를 하는 걸까. 도대체 무엇을 지키기 위한 준비인가. 국민을 걸고 하는 무모한 도박일 뿐이다. 누군가는 한 생명이라도 살리려 하고, 누군가는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이려고 하는 게 전쟁이다.
몇 년 전...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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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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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그라드: 900일간의 전투 포스터 (Leningra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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