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전문 해체업자인 고든과 필은 어느 날 오래된 정신병원 건물 해체를 의뢰받는다. 1주일 만에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조건으로 팀의 수장 격인 고든은 계산에 빠른 필, 필의 애인을 빼앗은 망나니 행크, 법대 출신의 마이크, 신출내기 제프 등과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이 병원에 입원했던 여인의 진찰기록이 담긴 9번째 릴테이프(세션 나인)가 발견되면서 이들에게 기묘한 일이 발생한다.
대단한 영호ㅓㅏ다. 이런 대단한 영화가 평가를 못받다니 이해를 못하갯/다
몇 년 전...
겁나 무섭네 이영화.. 특히 음향효과 개지린다 ㄷㄷ
몇 년 전...
기본기가 탄탄한 감독입니다. 이사람 다른영화도 꼭 보세요.
몇 년 전...
진짜 무섭다. 공포 영화라고 하기보다는 스릴러에 가까운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게 만드는 영화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배우들 연기도 탄탄하고 특히 마지막 반전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또한 중간 중간 나오는 음성들이 정말 소름끼쳤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최고의 공포영화들중 하나
몇 년 전...
텅빔
암것도 없다
시간낭비
몇 년 전...
20년 전이였다면... 재밌었겠지만... 지금은......
몇 년 전...
잔뜩 기대하게 만들고 흐지부지 끝남. 이런 영화는 오직 스토리로 승부해야 되는데 결말마저 맥빠지니 허탈함. 결말을 보고 나면 아무 의미없는 장치만 잔뜩 집어넣었다는 것에 분노하게 됨. 반전을 만드려다 관객 뒤통수만 쳐대고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가 아닌 영화 내내 이어지는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연출법으로 승부하다.
몇 년 전...
긴장감 및 참신함을 노리고 넣은 장치들이 오히려 몰입감을 방해하는 아이러니
몇 년 전...
지루하고 무섭지도 않음 이도 저도 아닌 개연성 없는 스토리
몇 년 전...
깝깝하다...
몇 년 전...
볼만함. 재밌음.
몇 년 전...
2001년영화라 다소 식상하지만 영화의 몰입도나 긴장감 심리묘사는 디테일하다.CSI주인공들이 나옴
몇 년 전...
뭔 이야기 여?
몇 년 전...
10만달러 드립할 때 알아봤다. 돈이 문제가 아니야. 목숨이나 부지하라구.
몇 년 전...
악마 있으면 죽어버려
몇 년 전...
과소평가될 영화는 아니다 결말은 다소 뻔하지만 긴장감이나 분위기만큼은 대단하다
몇 년 전...
흠..처음엔 csi사람이 둘이나 나오길래 기대하면서 봤는데... 결말이 반전은 반전이나 허무함.. 이게끝이야? 하고 봤지.. 뭔가 내용사이에 연계성이 없어보임..
몇 년 전...
얼~~ 호간지 나오시네
몇 년 전...
호레시오 반장님이라서 좀 기대된다
몇 년 전...
폐건물 분위기와 릴테이프 목소리가 압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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