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현실...도피처가 필요하다. 새로운 자극의 선택 ‘디지콥’의 산업 스파이!!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실직 회계사인 모건 설리번(제레미 노덤 분)은 불행한 삶의 탈출구를 찾던 중 다국적 하이테크 기업 ‘디지콥’의 산업 스파이가 된다. 첫 임무 수행을 위해 위조 아이디를 부여받은 모건은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다양한 무역회의에 스파이로 파견되면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5,700초 동안의 기억이 지배하는 또 다른 세계! 경력이 쌓여 갈수록 자신감마저 생겨난 모건은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여인 리타(루시 리우 분)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디지콥’에서 하는 스파이 활동들은 세뇌용 약을 통해 자아를 잃게 만드는 계략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준다. 자아를 잃은 진짜 스파이의 대량 생산이라는 이 거대 음모의 희생양이 된 것.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모건은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다. 늘 괴롭히던 두통은 극에 달해 현실과 꿈의 경계마저 모호해진다. 이 악몽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죽음의 위협을 느낀 모건에게 리타는 ‘썬웨이’사의 스파이가 되면 구해 준다고 약속한다. 이중스파이가 된 모건! 이제 생존은 그의 행동과 마음에 달려있다, 모건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음모에 말려들게 된 것일까? 서서히 전혀 새로운 모습의 또 다른 진실의 실체가 들어나고...
뭐 이런 영화가 다있지 하면서도 계속 보게되는... 내 생에 이렇게 몽환적인 영화는 처음이다. 몽환 적인거 좋아 하는 사람 추천. 아닌 사람은 지루함
몇 년 전...
요즘 다시 보니 꽤잘만들어진 영화다....잔재미 좋음...
몇 년 전...
너무 복잡한것의 단점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해킹 이유가 좀 어거지임...
몇 년 전...
반전영화라고 알고 보면 쉽게 반전을 알수 있는 영화.. 하지만 몰입감
몇 년 전...
난해하면서도 빠져들게되는 옛날식 SF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SF 무드에 독특한 풍미를 입히는 로맨스 감성 한 방울
몇 년 전...
매트릭스 아류
몇 년 전...
의식을 스캔할 수 있다면 핵심 인원은 비밀 장소에 가둬놔야 하나. 첨단 기술 빼내고 막는 게 전쟁 수준인데, 의식 스캔으로 쉽게 기술 빼낼 수 있다면 진짜 전쟁 일어날지도. 그렇게 되면 아무도 믿을 수 없나. 어디 갈수도 없고 아무거나 막 먹어도 안되고. 일반인들은 걱정할 필요 없는 건가. 허긴 내 머리 스캔하고 지배한다고 나올만한 게 뭐가 있겠나.
몇 년 전...
다소 난해 하거나 지루할 수 있는 전개지만 다 감상하고 나면 반전에 놀랄 겁니다. 다만 작품의 시기가 2002년도 라서 씨디와 휴대폰을 보는 분들은 급 놀랄 수도 있겠어요.^^
몇 년 전...
관객으로 하여금 어느정도 추리사고를 하게만드는 이런 불친절한 SF누아르 스릴러 좋음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대체 무엇때문에??? 라는 의문만. 결말도 에게~~~~~ 이게 뭐야?! 싶음.
몇 년 전...
그저 그러네요- 볼만은 합니다..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하지
몇 년 전...
그정도로 치밀한 계획과 노력을 쏟은거치고는 동기와 목표가 너무 허무하다...반전에 SF를 섞어만들었지만 90년대 후반 큐브와 비교했을때 오히려 퇴보된 느낌이다. 하지만 주인공의 양면성있는 연기력은 볼만하다.
몇 년 전...
기승전병의 전형적인 루트. 너무도 아쉽기만 하다.
몇 년 전...
별로..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치밀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군
몇 년 전...
토탈 리콜 베꼈네.... 좀 그렇다... 스케일도 좀 작고... 배우연기는 괜찮은듯..
몇 년 전...
재밋는데?평점이 왜이리 좋지 않은지 이해가안가;
몇 년 전...
줄거리의 얼개만 짜놓은 상태에서 디테일함은 주인공의 두통과 함께 얼렁뚱땅 지나가버린 느낌.
몇 년 전...
시나리오 부실, 연출력 부족
몇 년 전...
반전이 별루였당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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