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스러운 호텔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
살아남기 위해 공포의 실체와 맞닥뜨리다!
태국으로 여행을 온 세 쌍의 남녀는 때마침 벌어진 격렬한 시위 때문에 홍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공항 근처의 허름한 호텔에 묵게 된다. 그곳에서 일행은 그들을 볼 때마다 짖어대는 개 한 마리와 묘한 분위기의 아이들을 보게 된다. 어느 날 일행 중 한 명이 호텔에서 귀신을 봤다며 앓아 눕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한 명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나머지 일행들은 친구들의 행방을 찾던 도중 과거 호텔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이제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공포의 실체와 맞닥뜨려야만 하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서..친구들과 보는내내 웃었네요^^개인적으로 센과치히로가 더무서울것같아용ㅜㅜ
몇 년 전...
홍콩영화 내보내지 마라;;
몇 년 전...
졸리다 졸려 진실된 평점을 위해 올린다 보지마라
몇 년 전...
강아지의 인간을 뛰어넘는 진정한 메소드 연기를 보실수있습니다감독이 개만도 못한건지 작가가 개만도 못한건지 연기자가 개민도 못한건지...개가 연기력이 제일 좋습니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나 줄거리나 다 그냥 개나 줘 버린 영화
몇 년 전...
한편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본 듯! 아... 그 개 주둥이...
몇 년 전...
산만한데 짜증까지 유발하는 분노게이지 상승 영화
몇 년 전...
흠... 더아이 라는 영화에서 이미 느낀지 오래인지라~ 느낌 없음~
몇 년 전...
쭈구리고 앉은귀신 개주둥이하고있고 여자귀신도 눈알에 하얀프라스틱끼고 웃음만나오고 안무서움
몇 년 전...
개가 연기 제일 잘함-_-여주캐릭터 완전짜증~박찬호..공포영화보다 빵터짐ㅋㅋㅋ
몇 년 전...
영화가 참 무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프고..그러네요
몇 년 전...
3D 효과 및 일반 효과도 어설프고.. 배우들 연기도 어설프고.. 자막도 좀 이상해서 공감도 좀 안되고.. 전개도 좀 이상하고.. 귀신하고 힘싸움하는것도 좀 웃기고..ㅋ 방콕데인저러스와 디아이, C&B탐정같은 히트작과 재밌는 영화도 여럿 낸 감독이 이런 3류스런 영화를.. 근데..박찬호 닮은 사람이 나와서 좀 재밌었다는
몇 년 전...
참 재미없고 조잡한데다 지루하기까지 하다
몇 년 전...
재밌어요 홍콩영화 화이팅
몇 년 전...
앞에 사람이 점수 너무 낮게 줘서
몇 년 전...
공포영화천재 팽 브라더스 감독이라..어이없는 설정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꽉 막힌 교훈.길지도 않은 런닝타임이 길게 느껴지게 만드는 지루함까지.공포영화 천재의 기준이 먼지 궁금하게 만든다.
몇 년 전...
보면 욕나옴. 보지마센!!!
몇 년 전...
ㄴᆢ무좋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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